계량경제학 실증분석-저축은행BIS비율관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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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계량경제학 실증분석-저축은행BIS비율관리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 모형설정 및 데이터

3.실증분석 결과

<이분산을 조정한 후의 최종결과>

4.결론

※독립변수 선정이유

본문내용

Dummy(서울.부산/그 이외의 지역) : 지역과 관련된 이러한 독립변수를 넣은 이유는 한국의 가장 큰 도시인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에 있는 저축은행들의 경우 거주인구가 많은 만큼 BIS비율관리에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했기 때문이다.
Nonexecutive(사외이사) : 이 주제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가장 관심이 가는 독립변수이다. 실제 자료를 조사해보니 대부분의 저축은행 사외이사는 비상근이었다. 비상근 사외이사들은 대부분 저마다의 직업과 중요한 주요활동이 있었고 과연 이런 상황에서 저축은행의 실질적인 감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었을지 의문시 되었다. 실제 이번 사태에서도 사외이사가 실효성이 있는지도 의문이 제기되었다. 그래서 사외이사와 BIS비율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예상했다.
Executive(임원수) : 본인은 이번 부실저축은행사태가 무분별한 PF대출 PF(Project Financing)란 자금능력이 부족한 사업주가 미래의 현금흐름을 담보러 하여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으로 이자율이 비싸지만 사업자는 사업성만으로 대출받는 유리한 점이 있다.
에 기인한 것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임원이 어느 정도 있다면 BIS비율의 관리가 잘 이루어져야 할 것인데 이번 저축은행 사태는 그러한 임원들의 직무태만을 여실히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독립변수를 선정하게 되었다. 다만 사외이사의 수는 변수로 이미 고려했기 때문에 이를 제외한 임원의 수를 의미한다.
NIaverage(당기순이익 2년 평균) : 당기순이익은 한 기업의 수익성을 보는 대표적 지표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비용을 제한 당기순이익과 저축은행의 건전성에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10년 당기순이익만을 가지고는 예상했던 결과와 달라 09년과 10년의 당기순이익을 평균하여 최종 독립변수로 사용했다. 단위 :
NPL(고정이하 여신 비율) :전체 여신 가운데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의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고정이하 여신 비율이 높다는 말은 그만큼 자기자본 부실의 우려가 있음을 의미하고 이는 곧 BIS비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예상했다.
AR(대출채권 비율)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대출채권의 비율을 의미한다. 사실 PF대출 비율을 찾고 싶었으나 이 정보를 모든 은행에 대해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대출채권을 그 대용치로 사용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잘못된 변수인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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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07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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