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의 비즈니스 모델 및 현황 완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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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셜커머스의 비즈니스 모델 및 현황 완전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셜 커머스의 태동

1-1.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활성화
1-2. 구현의 용이성

[2] 소셜 커머스의 특징

2-1. 고객 중심의 통합과 해방
2-2. 소셜플러그인
2-3. 소셜 스트림
2-4. Social Intelligent
2-5. Online / Mobile / offline

[3] 소셜커머스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

3-1. 소셜 커머스 쇼핑몰
3-2. 회원제 소셜커머스 클럽
3-3. 소셜커머스 오픈 마켓
3-4. 소셜커머스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비즈니스 모델
3-5. 생산자가 구축하는 소셜커머스 모델

[4] 소셜커머스의 4P 분석

4-1. 제품(Product)
4-2. 가격(Price)
4-3. 유통 (Place)
4-4. 광고(Promotion)

[5] 소셜커머스의 긍정적 측면

5-1. 저렴한 마케팅 비용
5-2. 구매가능성 향상
5-3. 사이트의 트래픽 증가에 따른 부수효과

[6] 소셜커머스의 부정적 측면 : 판매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6가지 부정적 측면

6-1. 과도한 수수료 지급
6-2. 제품의 부실화
6-3. 서비스의 부실화
6-4. 재방문율 하락
6-5. 기존 손님 이탈
6-6. 눈속임 가격파괴

[7] 부정적 측면 : 소셜커머스 업체 입장에서 바라보는 2가지 부정적 측면

7-1. 아이템 부족
7-2. 과다한 광고선전비 지출

[8] 결론

본문내용

내포함.
- 소비자들의 뇌리 속에 남는 것은 최저 가격이기 때문에, 한번 반값으로 음식점을 이용한 소비자의 대부분은 다시 그 음식점에 가서 정상가격을 지불하고 먹지 않음.
- 즉, 재고털이 목적으로 소셜커머스를 활용하는 것은 유용할 수 있으나, 홍보를 목적으로 할 경우 재방문율 하락이 나타날 수 있음.
6-5. 기존 손님 이탈
- 지나친 가격 파괴로 인해 가게를 자주 찾던 기존 손님들은 심리적으로 손해를 봤다고 느끼기 쉬움. 따라서 재구매를 꺼리게 될 수 있음.
- 소셜커머스로 손님이 대량 유입될 경우, 인당 서비스 수준이 현저히 낮아지기 쉬움. 따라서 기존 고객은 예전에 받던 서비스도 받을 수 없음.
6-6. 눈속임 가격파괴
- 소셜커머스를 위한 새로운 메뉴가 만들어 지기도 하는데, 본래 소비자가를 높이 책정한 후 그것의 반값을 제시하는 방법도 사용됨.
- 이런 방식은 난립하는 소셜커머스업체의 매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됨.
[7] 부정적 측면 : 소셜커머스 업체 입장에서 바라보는 2가지 부정적 측면
7-1. 아이템 부족
- 현재 소셜 커머스업체의 아이템은 지역별로 총 6~9개를 넘지 않을 정도로 정량적 수치가 적음.
- 대기업들은 소셜쇼핑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고 굳이 외부에 의탁하지 않음.
- 아이템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제품 퀄리티도 떨어지는 추세.
7-2. 과다한 광고선전비 지출
-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그루폰이나 소셜리빙 등과 같은 해외 소셜커머스 업체 혹은 대기업과의 인수 합병설이 끊이지 않고 있음.
그 이유는 소셜커머스 업체 간의 출혈경쟁과 과다한 광고선전비 및 판촉비 때문인 것으로 보임.
과도한 광고비 지출 및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는 모습과 활발한 인수합병 논의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한탕 장사에 불과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음.
<관련기사 요약 첨부>
■ CJ, 소셜 커머스 진출하나…`슈팡` 인수 검토 중 (2011.7.14)
CJ그룹이 소셜 커머스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국내 5위 사이트 '슈팡' 인수를 검토 중. 슈팡을 운영하는 하나로드림과 인수 · 합병(M&A)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 CJ가 주요 소셜 커머스 업체 중 슈팡을 선택한 까닭은 인수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업계 5위권의 트래픽을 보유했기 때문이라는 분석.
업계에서는 양측이 이미 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으며,하나로드림이 소셜 커머스 사업부인 슈팡을 자회사로 분할한 뒤 CJ E&M에 매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CJ오쇼핑을 통해 온라인몰을 운영 중인 CJ그룹은 소셜 커머스 사업에 관심을 갖고 시장조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현 CJ 회장은 지난달 방한한 글로벌 소셜 커머스 사이트 '그루폰' 창업자 앤드루 메이슨을 면담하기도 했다.
■ 티켓몬스터 美업체에 팔리나 - 세계 2위업체 `리빙소셜` 에 매각說…성사땐 신현성대표 1500억대 차익 (2011.07.05)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가 매각설에 휩싸였다.
세계 2위 소설커머스업체인 미국의 `리빙소셜`이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티켓몬스터가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검토하면서 증권사들로부터 시가총액 기준 기업가치(최소 3000억원 이상)를 평가받은 것을 감안하면 이 수준에서 금액이 매겨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티켓몬스터의 최대주주는 전체 지분의 50%를 보유한 신현성 대표다. 이외에 미국계 벤처캐피털인 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25%)와 국내 벤처캐피털 스톤브릿지캐피탈(약 9%) 등이 주요주주다.
티켓몬스터 이외에도 최근 세계 1위 업체 그루폰이 업계 빅3 중 하나인 쿠팡에 인수를 타진하기도 했다.
매각이나 인수합병설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이들 업체의 실제 매출이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TV 광고 등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적자폭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소셜커머스업체들의 월거래액은 약 100억원에서 200억원 규모다.
실제 매출은 15~20%의 수수료에 전적으로 의존해 업체들에 돌아오는 액수는 30억~40억원대 수준이다. 그나마 경쟁 과열에 따른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돼 순이익은 제로이거나 적자인 상황이다. 지난 4월 상위 소셜커머스업체들의 방송광고는 위메이크프라이스가 14억원, 쿠팡이 12억원, 티켓몬스터가 8억5000만원이었다. 포털사이트 광고와 옥외광고까지 합치면 마케팅 비용은 더욱 커진다.
소셜커머스 자체가 인지도와 입소문으로 이뤄져서 선두 업체라도 얼마든지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마케팅에 힘을 쏟을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
소셜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본적으로 탄탄한 외국계 소셜커머스업체들이 국내에서 이미 시장성을 구축한 업체들에 눈독을 들이게 된다"며 "한국 기업들도 이런 접촉에 응하게 되는 과정에서 매각설들이 속속 돌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8] 결론
소셜커머스는 기존 지마켓, 옥션과 같은 커머스 2.0 의 인터넷 상거래에서 한 단계 진보하여, 소비자 중심의 통합과 해방, Social Intelligent 와 Social Stream을 만들어냈음.
그 결과 소비자들은 시공간의 제약에서 해방되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평소에 자주 이용하지 못하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친구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 또한 판매자들도 소셜커머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수익모델 및 광고수단을 강구할 수 있게 되었음.
가장 큰 장점은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SNS를 활용한 저렴한 마케팅 비용으로 상품이나 업체의 홍보 목적을 달성한다는 점을 들 수 있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다 저렴한 비용의 구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FUN) 구매, 타인의 입소문을 통한 신뢰감 있는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음.
하지만 소셜커머스는 아직은 완전한 비지니스 모델의 형태를 띄고 있지 않으며, 정착단계에 진입하지 못한 과도기적 비즈니스 모델로 보임.
소셜커머스의 발전 및 이상적인 비즈니스 모델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광고비를 재무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일방적으로 점주에게 손해를 입힐 가능성이 큰 비즈니스 모델을 제거하고 윈-윈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만 소셜커머스를 구성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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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17
  • 저작시기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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