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는 1998년 아프로 그룹이 차후에 설립한 회사이다
인터넷 대출을 개시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편익을 제공하여 대부업계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함
러시앤캐시의 케이블 TV광고 시장 진출로 인해 많은 여파가 있었음
시작은 개그맨들 특히 그 당시 “개그야”라는 유명 TV프로그램에서 “사모님”으로 유명했던 김미려와 배우 최민수를 패러디하여 유명세를 탔던 “조원석”의 러시앤캐시 “무이자 무이자 무이자~”라는 CF송을 부르게 되어 이슈가 됨은 물론 이 두 개그맨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것은 물론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지도는 남겼으나 기업의 이미지 또한 더더욱 부정적이게 되었다. 그 후 나온 것이 획기적인 아이템 “무과장” 이다.
광고 영상 보기 “01 영상”

성공적인 무과장 CF로 인해 2006년에는 CEO 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됨
그 후 신용대출부분에서 크게 히트 치게 된 상품으로 선정되어 2007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점포를 개점하여 기업의 규모를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