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기억 (Long-Term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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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tkinson-Shiffrin 모형

통제과정 (control processes)

목격자 재생 및 확인 향상

간접기억 검사

기억검사

****현상****

구체적인 내용

본문내용

t memory)
-재인(recognition)검사
-재생(recall) 검사
-간접 기억검사 -- 암묵적 기억(implicit memory)
예) Warrington & Weiskrantz(1970)의 연구
심리학도
단어조각 검사의 예
보자기, 대나무, 거북이, 잠자리, ...
약 20개의 단어로 구성된 목록을 읽게 한 후
재생 또는 재인검사 대신
" 리"
단어완성 검사의 예
{{개나리, 보따리, 도토리..}}
****현상****
-Warrington & Weiskrantz(1970)의 연구
-참여자: 보통사람 대 기억상실증 환자
-절 차 : 참여자에게 단어 목록 제시하여 공부를 하게 한 후
4가지 기억검사 실시
-결과 : 검사종류 및 참여자 별 검사점수
검 사 종 류 보통사람환자
재 인 검 사 : 점수 >>> 점수
재 생 검 사 : 점수 >>> 점수
단어조각검사 : 점수 === 점수
단어완성검사 : 점수 === 점수
*******************************************************
-심리학도의 태도-
-Q : 왜 이런 현상이 관찰된 것일까?
-A1: 처리이론 (Jacoby & Dallas, 1981)
-검사과제 수행에 요구되는 처리(정신활동)가 다르기 때문
직접기억 검사 (재인검사)
-자극에 대한 친숙성 + 친숙한 이유
간접기억 검사
-자극에 대한 친숙성
기억상실증 환자가 잃은 것은 자극을 만난 맥락을 기억해내는 능력
자극에 대한 친숙성 판단능력은 온전하다고 가정하면, 위의 현상이
자연스럽게 설명됨
***이 설명의 타당성을 검증한 Jacoby & Dallas(1981)의 연구를 이해할 것
_학습자극과 검사자극을 동일/상이 양식(청각-시각)으로 제시함으로써
친숙성 조작한 결과 - 직접검사와 간접검사 모두에서 검사점수 낮아짐.
_망가진 단어 읽기 또는 단어수수께끼 풀기를 통해 맥락회생 용이성을
조작한 결과 - 직접검사점수는 향상됐으나 간접검사점수는 향상 안 됨.
***자료주도적 처리와 개념주도적 처리
-A2: 중다 기억 이론
우리의 장기기억은 여러 가지 하위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기억검사는 서로 다른 시스템의 기억력을 측정하기 때문.
_장기기억(LTM)
_서술기억(Declarative M)
_의미기억(Semantic M) :: 간접기억
_일화기억(Episodic M) :: 직접기억
_절차기억(Procedural M) :: 간접기억
구체적인 내용
1. LTM의 특징
1. 망각?
2. 용량?
3. STM에서 LTM으로의 정보전이?
2. LTM으로의 정보전이 전략 세 가지
1. 암송 (rehearsal)
2. 부호화/정교화 (encoding / elaboration)
3. 심상화 (마음속에 그려보기) --- p. 128 Feynman의 이야기 참고
-Atkinson & Shiffrin(1968)이 쌍-결합 과제(paired-associate task)를 이용한
실험 결과를 설명할 때 암송이라는 개념을 이용한 이유는 암송할 기회가
많을수록 과제수행점수가 향상되었기 때문
-계열위치효과, 초두효과, 그리고 최신효과를 나타내는 그림 5.2를 보면,
제시된 자극의 목록 속 위치가 5번째 이후부터는 그 자극을 암송(시연)하는
횟수가 3회 이하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암송횟수가 줄어들자 그 자극을
기억해내는 확률 또한 줄어든다. 그러나 목록의 마지막 부분에 제시된 자극의
경우에는 암송횟수에 관계없이 기억이 잘 되었다.
-간접기억 검사와 직접기억 검사
-직접기억 검사 : 외현적 기억 검사 (예, 재생검사, 재인검사)
-간접기억 검사 : 암묵적 기억 검사 (예, 단어조각 검사, 단어완성 검사)
*단어완성 검사의 예
잠자리, 보자기, 대나무, 거북이 등 약 20개의 단어를 읽게 한 후,
읽었던 단어를 기억해내보라는 재생검사 대신 예컨대, " 리"를
제시하고 줄친 곳에 글자를 넣어 단어를 완성시켜보라고 하면, “개나리”
“보따리”보다는 앞에서 보았던 “잠자리”라는 단어를 만들 가능성이 큼
-Warrington & Weiskrantz(1970)가 기억상실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정상인과 기억상실증 환자에게 자극단어를 제시하여 공부를 하게 한 후
-4가지 기억검사 실시결과
_재 인 검 사 : 정상인 >> 환자
_재 생 검 사 : 정상인 >> 환자
_단어조각검사 : 정상인 == 환자
_단어완성검사 : 정상인 == 환자
-왜 이런 현상이 관찰된 것일까?
답_A. 처리이론
_간접기억 검사와 직접기억 검사에 요구되는 처리(정신활동)가 다르기
때문.
_구체적으로 재인검사(직접기억 검사)는 자극이 친숙해야 할 뿐 아니라
그 자극이 친숙한 이유(그 자극을 만난 맥락)까지 기억해내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데, 간접기억 검사는 친숙한 정도만을 기초로 완수할 수
있는 과제이다. 때문에 기억상실증 환자가 잃은 것은 자극을 만난 맥락을 기억해내는 능력이고 자극이 친숙한 정도를 판단하는 능력은 상실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위의 연구결과는 쉽게 설명된다.
**이 설명의 타당성을 검증한 Jacoby & Dallas(1980)의 연구를 이해할 것
_학습자극과 검사자극을 동일/상이 양식(청각-시각)으로 제시함으로써
친숙성 조작한 결과 - 직접검사와 간접검사 모두에서 검사점수 낮아짐.
_망가진 단어 읽기 또는 단어수수께끼 풀기를 통해 맥락회생 용이성을
조작한 결과 - 직접검사점수는 향상됐으나 간접검사점수는 향상 안 됨.
자료주도적 처리와 개념주도적 처리의 차이점
답_B. 중다기억 이론
_우리의 장기기억은 여러 가지 하위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기억검사는 서로 다른 시스템의 기억력을 측정하기 때문.
_장기기억(LTM)
_절차기억(Procedural M) :: 간접기억
_서술기억(Declarative M)
_의미기억(Semantic M) :: 간접기억
_일화기억(Episodic M) :: 직접기억
_Musen, Shimamura, & Squire(1990)의 연구에서 기억상실증 환자도 반복을 통한
읽기 속도는 향상되었지만, 반복해서 읽어도 읽은 내용에 대한 기억은 향상되지
않은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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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27
  • 저작시기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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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9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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