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농촌진흥운동][고리채정리사업][특산단지][소비자문제][평생교육][공원쉼터]농촌의 농촌진흥운동, 농촌의 고리채정리사업, 농촌의 특산단지, 농촌의 소비자문제, 농촌의 평생교육, 농촌의 공원쉼터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농촌][농촌진흥운동][고리채정리사업][특산단지][소비자문제][평생교육][공원쉼터]농촌의 농촌진흥운동, 농촌의 고리채정리사업, 농촌의 특산단지, 농촌의 소비자문제, 농촌의 평생교육, 농촌의 공원쉼터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농촌의 농촌진흥운동

Ⅱ. 농촌의 고리채정리사업

Ⅲ. 농촌의 특산단지
1. 목적
2. 시책 및 추진방향

Ⅳ. 농촌의 소비자문제

Ⅴ. 농촌의 평생교육
1. 농촌주민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의 전환
2.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지원체제 구축
1) 교육지원 및 추진조직
2) 농촌주민 평생기금 마련
3)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4) 인적자원의 전문화

Ⅵ. 농촌의 공원쉼터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의 공동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가며, 마을단위의 축제행사를 하기도 한다.
4) 인적자원의 전문화
농촌지역 주민 평생학습을 지속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농촌지역 주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가진 인적자원이 매우 필요하다. 평생교육법에서도 각 평생교육기관에 평생교육사를 배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평생교육시설에 평생교육사의 배치는 드문 실정이다. 특히 마을단위의 학습동아리를 관리하고 육성지원하기 위해서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현실에 대해 이해하고 자율모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사의 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평생교육사는 마을단위의 배치가 어려울 경우 농업기술센터나 주요 평생교육시설, 공공기관에 배치하고 각 마을단위로 순회하면서 평생학습 상담과 지원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Ⅵ. 농촌의 공원쉼터
현재 농촌 지역의 마을 단위에서 조성되고 있는 공원을 ‘농촌공동쉼터’라는 용어로 주로 불리어 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농촌 지역에서 현대적 의미의 공원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것은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다.
90년대에 들어서 농림수산부가 주관하는 농촌마을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농촌마을 공동쉼터’ 조성사업이 시작되면서 농촌지역에 도시지역의 공원과 대비될 수 있는 현대적 개념의 공원이 설치되기 시작하였다.
문화마을조성사업, 취락구조개선사업 등의 마을 계획 시에 공원을 설치하는 경우를 찾아 볼 수 있긴 하지만, 기존 마을지역에 공원이라는 공간을 설치하는 경우는 극히 최근의 일이다.
하지만, 기능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농촌 마을에서 지금의 공원의 기능을 하던 공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농촌 마을에서 공원의 역할을 하던 대표적인 것이 정자나무나 마을숲, 마을 개울이나 우물가의 빨래터 등으로 주로 서민들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여가를 즐기던 그러한 공간들이다. 정자나 누각이 양반 계층 등의 극히 제한적인 계층을 위한 공간인데 비하여, 정자나무나 마을숲 등은 주로 서민들이 이용하던 공간으로 주민의 휴식공간이라는 점에서 현대적 의미의 공원의 기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외국의 경우를 살펴볼 때 영국은 1968년 농촌지역법(Countryside Act)에 Country Park의 정의를 “농촌공원이란 농촌지역을 즐기기 위한 기회가 제공되고 또는 개선되고 있는 공원 또는 운동공원이다.” 라고 서술하고 있으며(일본 농촌 정비 편찬위원회, 1974), 일본에서는 농촌공원을 ⓐ 농촌지역에 설치되는 농촌주민의 레크레이션 이용을 위한 공원 ⓑ 농촌 풍경, 농촌 생활을 즐기는 지역으로서의 공원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다.
개념적인 측면에서 넓은 의미의 “농촌공원”은 ‘도시공원’과 상대적인 개념 즉, “농촌주민을 위해서 농촌지역에 설치되는 공원 녹지의 총칭” 이라는 개념으로 파악할 수 있고, “농촌 공동쉼터”는 “농촌 마을 단위에서 주민의 휴식과 여가 선용을 위해서 설치되는 농촌 공원의 제일 하부 단계의 공원”으로 정의할 수 있다.
계획적 측면에서 도시의 공원과 비교할 때, 농촌 자연 마을의 반경이 보통0.5km인 것을 고려할 때 공동쉼터는 도시의 근린공원에 해당되나 마을당 평균 255.6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는 인구적 측면에서 볼 때는 도시의 근린 공원과는 차이가 있으며, 오히려 최근에 재개발 지구를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도시의 ‘쌈지마당’이나 ‘어린이 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도시공원과 비교되는 용어로서 농촌공원이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할 때, 어디까지를 농촌공원이라고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도시와 농촌을 구분지어야 하겠는데, 일반적으로 농촌이라는 용어는 일상적상식적으로 통용되어 왔기 때문에 언뜻 구체적이고 명확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모호함을 내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도시 경계 내에도 농촌적 성격을 지닌 마을이 있고, 농촌 지역에도 도시적 성격의 마을이 존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시와 농촌의 개념에 대해서 세 가지로 이야기한다. 첫째는 인구를 기준으로 하여 농촌과 도시를 구분하는 것인데,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 5만 명을 기준으로 도시와 농촌을 구분하고 있다. 두 번째는 산업 구조나 직업 유형의 측면에서 토지를 바탕으로 영농에 의지하여 생활하는 마을을 가리키며, 세 번째는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서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으로 ①익명성 ② 공식적 대인관계 ③ 분업 ④ 주민의 다양성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농촌과 도시의 구분에 있어서 대체로 행정단위를 구분의 기준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인구 5만 이하의 읍지역 이하를 농촌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구분을 고려하여 읍지역을 제외한 군 지역을 농촌으로 범위를 정하며, 농촌 공원은 군지역의 기존 마을의 녹지와 레크레이션 공간을 포함하는 광의적 의미로 개념을 설정하였다. 좁게는 군 지역에 조성되는 어린이 놀이터, 공동쉼터, 농지중간휴게소, 면단위 체육공원(가칭), 면민 공원(가칭) 등의 인공적으로 조성되는 레크레이션 공간을 이야기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공동쉼터와 농촌 중간 휴게소 조성사업이 실시되고 있으나, 정주체계상 보다 상위개념의 공원 조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반면에 일본의 경우 1960년대부터 농촌공원이 조성되어 왔으며, 공원 체계에 있어서도 우리의 공동쉼터에 해당되는 소공원을 기본으로 하여 운동공원, 중앙공원, 농촌원지, 지역공원 등의 순으로 정주 체계별로 조성되고 있다.
참고문헌
○ 김영신(1991), 소비자문제의 유형별 경험에 관한 연구, 서울대 박사학위논문
○ 권두승(1995), 평생교육론, 교육과학사
○ 양영환(1991),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농촌진흥운동, 숭실사학
○ 임재환(1993), 농어촌 특산단지 운영상의 문제점 및 정책적 개선방향 :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농업과학연구
○ 지수걸(1984), 1932~1935년간의 조선농촌진흥운동 - 식민지 체제유지정책으로서의 기능에 관하여, 한국사연구
○ 환경과 조경(1991), 쌈지(마당)공원조성 기본계획, 환경과 조경 91년 5월, 통권 41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1.08.2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850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