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의 다도문화의 형성, 발전, 진행 및 차의 종료 분석[2012년 평가우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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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다도의 형성과 발전

2. 다도란 무엇인가

3. 다회의 진행

4. 다성 센노리큐

5. 다실, 다도구와 차의 종류

본문내용

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자성이 넘치는 감각으로 일본의 차문화를 완성시킨 센노리큐는 다도에서 대성한 위인으로서 후세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5. 다실, 다도구와 차의 종류
다실이란 차를 마시는 방으로 보통 3㎠이며, 매우 단순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에 넓은 객실의 한 부분을 병풍 등으로 가리고 그곳에서 차를 마시던 것이 기원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다실은 원래 실용성을 가장 중시 했었지만 외관 또한 주인의 차에 관한 마음을 잴 수 있는 기준이 되었기에 오늘날과 같은 최고의 멋을 추구하게 된 것입니다.
다도구에는 차 도구 일체를 올려놓는 선반인 다이스, 물을 담아두고 차를 끓이는 동안 찻종을 씻거나 가마에 끓이는 물을 대기위해 다실에 준비해두는 미즈사시, 농차의 분말을 담아두는 차이레, 맛챠를 떠내는 숟갈인 차샤쿠, 차완, 차를 마시기 위해 불을 끊이는데 사용된 가마, 가루차를 끓일 때 차를 저어서 거품을 일게 한 차센, 과자를 담는 그릇이라는 가시키, 차완을 씻은 물을 버리는 그릇인 겐스이, 가마의 뚜껑을 놓는 후타오키, 꽃을 담는 그릇인 하나이레, 속에 향을 집어넣는 고고, 박차의 분말을 넣어 두는 나츠메가 있고 차의 종류로는 찻잎을 곱게 갈아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시는 맛챠, 찻잎을 잘게 썰어 만든 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센챠, 그늘에서 비료 등의 영양공급을 충분히 하여 키운 교쿠로, 오래된 찻잎으로 만는 반챠, 줄기 부분을 모아서 만든 구키챠, 센챠나 반챠에 볶은 현미를 섞어 넣은 겜마이챠, 반챠를 볶아서 달인 호오지챠 등의 무발효차, 반 발효차, 완전 발효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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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1.10.30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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