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G 버스 폭파사고 및 광화문 현판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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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NG 버스 폭파사고 및 광화문 현판 파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적

피해 정도

대처

원인추측

해결방안

※ 참고문헌.

본문내용

또한 광화문의 현판은 앞면부분만 도색이 되어 있었는데 이 점이 현판의 앞면
과 뒷면의 수분 증발량이 달라져서 현판 파손의 다른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소목장들 사이에서는 “나무 한쪽을 칠하고 잠깐 먼 산을 바라보는 사이에 나
무가 휘어져 버렸다.” 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도색으로 인한 수분증발량의
차이를 무시 할 수는 없겠다.)
그리고 무리하게 광복절에 날짜를 맞추려 한 점도 문제이다. 광복절은 8월 15
일인데 이는 여름이라 온도와 습도가 매우 높은 때 이다. 이때에 맞춰 무리하
게 진행을 하다 보니 이러한 파손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목공 작업에 있어
목재변형이 제일 심한 여름철에는 소목작업을 하지 않는 법이라고 한다.
또한 수축분을 고려. 3cm정도 여유를 두고 재단을 하고 1년이상 두었다가 정
치수로 재단을 한 후 한 두달의 적응기간을 두고 작업을 한다고 한다.)
해결방안 : 위에 추측된 원인을 보고 해결방안을 살펴보자면 본래 쓰여야 할 나무(금강 송)를 사용하고, 목재의 변형이 심한 여름에 작업을 하지 말고 미리 재단을 하고 수축분을 고려해서 재단하고 목재에 도색을 전부 해서 수분 증발량을 동일하게 만들고, 기온과 수분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축 및 팽창이 되도록 모판을 조금 여유롭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 천지일보 2011년 5월 4일자.
- 경향신문 2010년 11월 5일자.
- 문화재청(사진)
- 한국목재신문 특집. 2011년 2월 25일자(266호. “갈라진 광화문 현판. 원인은 무엇인가”)
-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woo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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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1.12.09
  • 저작시기2011.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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