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부채표)
삼성제약(왕관표)
연혁
1897년 고종임금이 황제로 즉위한 해에 궁중 선전관 민병호 선생께서 공중비방을 일반에 보급하고자 사양의학을 접목, 최초의 신약이자 양약을 해방(최초주장)
1919년 연통부 설치, 독립운동 자금조달
1996년 국내최고의 제조회사, 최고의 제약회사, 최초의 등록상표, 최초의 등록상품등 4개부분의 기네스 수립
2009년 112년간 80억병 판매 : 인지도 97,7%
(하지만 까스명수랑 헷갈림)
1965년 최초 한방제제에 가스(발포성)를 넣은 소화제 개발(원조주장)
1997년 시장점유 1위
2005년 허브명수 출시
2005년 약 14%의 시장점유율
2006년 일본 등 진출
2007년 까스걸 탄생
효능
효과
식욕감퇴(식욕부진), 위부패만감, 소화불량, 과식, 식체(위체), 구역, 구토
식욕감퇴(식욕부진), 위부패만감, 소화불량, 과음, 과식, 식체(위체), 위통, 구역, 구토
(무려 과음까지)
성분
1병(75ml)중 육계 30mg, 아선약 100mg, 육두구 6mg, 고추틴크 0.06 ml, I-Menthol 16mg, 정향 12mg, 건강 12mg, 창출 3mg, 현호색 180mg, 진피 250mg, 이산화탄소 q.s.
1병(75ml)중 까스명수 50% 에탄올 연조엑스 26mg, 계피 60mg, 아선약 22.5mg, 소두구 45mg, 고추 2.25mg
-까스명수 골드의 경우 75ml 중-
까스명수 골드 연조엑스 62.4mg,계피 100mg, 아선약 67mg, 소두구 140mg, 고추 5mg, 엘-멘톤 10mg
용법
용량
1일 3회 식후 복용
성인 : 1회 1병(75ml)
11 ~ 14세 : 2/3병(50ml)
8 ~ 10세 : 1/2병(37.5ml)
5 ~ 7세 : 1/3병(25ml)
3 ~ 4세 : 1/4병(18.75ml)
1 ~ 2세 : 1/5병(15ml)
성인 : 1회 1병(75ml)
1일 3회 식후 복용
(아동은 기준이 없음)
※동화제약과 삼성제약의 차이점※
⑦ 동화 약품의 나아가야 할 방향
현 동화 약품은 2가지의 경영을 말하고 있다. 처음으로 인간행복 경영과 변화혁신 경영 이다. 회장 윤도준 씨의 말을 따오자면 ‘저희 동화는 ”좋은 약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봉사하고 그 효험을 본 정당한 대가로
경영되는 회사”라는 고객의 안전과 건강 최우선의 기업정신 하에 고객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라고 한다.
그만큼 동화 약품은 인간의 행복을 위해 경영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자사의 약을 생산하여 고객이 판매를 해주었을 때, 아픈 곳이 괜찮아지고 그러면 좋을 것이다. 좋은 약, 사람에게 올바른 약을 만드는 곳이 동화 약품이다. 그렇다고 다른 약품 제조 회사는 그렇지 않은 것이 아니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해서 편익을 느낄 때, 그때가 제일 고객에게 좋은 것이 아닐까 ?
둘째로, 변화혁신 경영이다. 동화 제약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하여 사고의 혁신을 통한 사원 개개인의 창의력 개발과 자질향상과 자율적이고 유연성 강한 체질로의 기업 문화 혁신, 새로운 비전 설정을 한다고 한다. 오래 된 기업은 한 번의 혁신이 있어야 한다 생각한다. 그만큼 혁신의 척도가 있어야 성공한다. 그만큼의 트렌드를 따라 가야 성공 한다. 모든 기업이던가에 혁신과, 그 상황의 트렌드를 따라 가야 성공한다고 나는 본다.
【참 고 문 헌】
- http://www.dong-wha.co.kr/
- http://www.yakup.com/opdb/index.php?cmd=view&code=117343&dbt=article
- http://cafe.naver.com/yskha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18
- http://blog.naver.com/jiny4me?Redirect=Log&logNo=150069351592
- http://www.sspharm.co.kr/
- image to naver.com & daum.net & dong-wha.co.kr
※작성후기※
처음에 장수제품을 들었을 때, 딱 생각나는 제품이 있었다. 마케팅 시간에 장수 제품에 대해 배웠었다. 그 중에 동화약품의 활명수를 선택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익숙한 제품이다. 소화가 안 되거나 배탈이 났을 때 약국을 가서 활명수 한 병 달라고 하면, 꼭 부채표 활명수를 주곤 했다.
난 어렸을 때 활명수 보다 박카스가 더 좋았다. 하지만 난 명절이 되면 어김없이 많이 음식을 먹다보니 소화가 안돼서 고생을 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정말 그 때만 생각했어도 머리가 지끈 거린다.
동화 약품의 활명수가 100년이 지난 113년이 되고 있는데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장수제품이 아직도 존재 한다니 말이다. 만약 현재의 활명수를 예전의 활명수로 하여 과거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한다. 현재 동화는 예전에 비해 포지셔닝 하여 활명수의 포장을 새로이 구성 한다던가, 더 효과 빠른 소화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난 조사를 할때, ‘진짜 솔직히, 동화 약품의 활명수에 대항 하는 대체 상품이 없겠지?, 솔직히 소화제음료 중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데, 그런 대체 상품이 있을지 없을지 궁금했다.’ 하지만 결국 있었다.
삼성제약의 까스 명수이다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에 과연 저런 상품이 있을까 궁금했다. 그래서 약국에 감기약을 사러 가야 해서 겸사겸사 삼성제약의 제품이 있을지 궁금했다. 그런데 한창 구경을 하고 있을 때, 어디 많이 보는 빨간색 상자의 삼성제약의 소화제 음료가 보이는 것이 아닌가? 정말 신기했다.
‘정말로 동화 약품의 활명수가 대부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런 약한 제품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삼성제약도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병을 사서 마셨지만, 별 차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신기했다.
아무리 시장에 자기의 대체 상품이 있다고 하더라도 고객의 머리에 자사의 상품만을 생각나게 해야 한다. 회사가 고객에게 편익을 제공 한 만큼, 고객은 자사에게 비용을 지불 할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동화 약품의 활명수가 제일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