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상품 일본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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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 관광상품 선정의 이유

2. 동경이란?

Ⅱ본론

1. 여행상품의 간단한 소개

2. 상품특전

3. 포함내역

4. 특이사항

5 여행일정

●여행지 정보

6.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

Ⅲ. 결론

본문내용

이즈 반도로 이동하며 많은 온천과 해수욕장등이 유명하다. 일본에서 화려한 여관이 있는 즐빗한 온천 휴양지이고 많은 문학 작품의 무대가 되기도 하는 아따미의 황홀한 야경은 즐거움을 더해준다
아따미 온천은 이즈반도에서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으로 이 지역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이다. 아름다운 해안과 미술관 순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여름에는 관광객들로 붐비므로 봄이나 가을의 한적한 시기를 정하면 좀더 여유있는 온천욕을 즐길수 있다.
②오와쿠다니계곡
아름다운 하코네의 계곡
오와쿠다니 계곡
오와쿠다니계곡이 있는 소운잔(早雲山,조운산)은 해발 751m에 위치해 있으며, 고라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의 종점으로 약 10분정도 소요 된다. 또한 로프웨이의 출발점으로 이곳에서 오와쿠다니계곡를 거쳐 도겐다이에 이르는 코스를 따라 하코네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 할 수 있다.
하코네를 관광하면 꼭 들려야 하는 명소로 꼽히고 있는 오와쿠다니 계곡은 케이블카에서 보이는 경관이 장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이다.
케이블카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고오라(强羅)9분-소운잔(早雲山)10분-오와쿠다니계곡9분-정도를 소요해서 경치를 관광할 수 있다.
8) 요코하마
9) 아메요코와 우에노
-일본인들이 흔히들 동경은 동경이지 일본이 아니다라고 한다. 왜냐면 동경은 너무 서구도시화 되어 나머지 일본과는 많이 다른 것이 사실니다. 그러나 이곳 아메요코는 동경이라기 보다는 일본인 곳이어서 꼭 가보시길 권한다. 우리의 남대문시장과는 좀 다르지만 그 이상의 활력이 느껴지는 곳이다.
10) 하라쥬쿠
젊은이들의 거리라고도 할수 있는곳이다. 그러나 가능하면 일요일에 가는것이 좋다. 그래야 젊은 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만찍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벼룩시장등(괜찮은 일본인형을 500엔 주고 샀음)도 열리고. 아무래도 보행자천국이 선포되는 주말이 진짜 하라주쿠를 맛볼 수 있다. 공연구경도 실컷하시고 주변의 젊은층을 노린 많은 상점에서 최신 일본패션도 눈여겨 보길 바란다.
●숙박 정보
호텔명 - 베스트 호텔
주소 : 東京都 新宿區 百人町1-2-3
예약 및 전화
☎ (03)5287-4137~8
- 한국에서 걸때 : ☎ 국제전화 접속 번호 + 81-3-5287-4137~8
- 일본에서 걸때 : ☎ 03-5287-4137~8 (도쿄시내이외 지역, 나리타 공항 등)
- 도쿄시내에서 걸때 : ☎ 5287-4137~8
6.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
① 여행하기 좋은 시기
일본을 여행할 때에는 연말연시(12월27일-1월4일), 골든 위크(4월29일-5월5일), 오본(일본의 추석으로 8월 15일을 정점으로 한 일주일)의 기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 기간 동안에는 일본 내의 많은 귀성객, 행락객들의 대이동으로 장거리 철도, 페리, 항공편 및 숙박예약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② 여행하기 좋은 옷차림
계절과 여행일정에 맞게 준비하는 게 좋다. 일본은 한국과 같은 계절의 기후를 가지고있어서, 여행을 떠나는 시기에 알맞은 몸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봄과 가을에는 자켓과 스웨터, 여름에는 가벼운 옷과 반소매 의류등을 준비하면 된다. 겨울에는 오버코트, 모직양복과 방한잠바 (패딩)와 스웨터를 준비하면 된다. 여름이더라도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클 수 있으니 긴 팔 남방이나 셔츠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③쇼 핑
동경에서는 신주큐,이케부크로 지역의 쇼핑을 추천할만 하다. 먼저 신주큐 지역은 마루이 패션관이라고하는 패션관이 있는데 매장 안에 20여개넘는 브랜드가 입점하여 더욱 다양해졌다.또 이세탕 백화점은 재 오픈하여 고급스러운 상품으로 고객의 수요를 끌고 있다. 또 니시신주쿠에 위치하고 있는 타워레코드 신주쿠점은 미국에 본사가 있으며 매장가운데 대형모니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케부크로에는 도시감각이 넘치는 첨단을 걷는 세이브 백화점이 위치하고 있으며 도큐핸즈는 주방용품,수예품,도예품등의 취미용품 문방구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일본에서는 세계각국의 전문적인 물건과 상품을 취급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구매를 할 수있지만, 현지의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이 흠이다.
④치 안
일본은 치안은 거의 잘 되어 있다. 예를 들면 물건을 잃어버려서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자리에 가보면 그대로 그 자리에 있으며 여성 여행객들도 문제 없이 걱정 안하고 여행할 수 있다. 그래도 혼자서 여행하기 보다는 몇몇의 그룹을 이루어서 여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⑤ 일본의 환율
※현재 2004년 10월 13일자 환율
100 엔(JPY) 현찰 살 때
: 1062.42 원
100 엔(JPY) 여행자수표 팔 때
: 1037.92 원
⑥ 일본의 전압
우리나라와 달리 110V를 사용한다. 나도 일본에 갔을 때 드라이기를 들고 가서 못쓴적이 있다. 드라이기는 호텔에 비치되어 있으니 이를 여행객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쇼핑할 때 전자제품 구입시 110V제품 구입하는 지에 대해 미리 알려주도록하여 여행자가 물건을 잘못 구매하지 않도록 해준다.
Ⅲ. 결론
우선 일본에 있었을 때 가장 가고 싶었고, 그리고 가 본 경험이 있던 곳을 중심으로 여행일정을 잡았다. 우선 여행 일일차의 경우는 일본을 대표할만한 곳으로 황궁과 도쿄 전체를 내려다 볼수 있는 신쥬쿠 도청으로 하였다. 신쥬쿠 도청의 경우, 도쿄 타워로 할까 고민도 해 보았지만 우선 신쥬쿠 시내의 활기 있는 모습과, 한국과는 다른 도시의 이미지가 관광객들의 눈을 끌수 있을거라 여겨 신도청 전망대로 일정을 잡았다. 물론 쇼핑에 의한 부가적인 이익도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이일째의 선택관광의 경우 오다이바는 가본경험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었다. 동경에서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일순위로 꼽히는 곳으로 레인보우브릿지와 작년에 새로 생긴 온천의 경우 가격도 저렴하고 좋을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3일째는 관광객들의 쇼핑에 중점을 잡아 하라쥬쿠 아키하바라 등 전자상가와 쇼핑몰 밀집지역으로 정해 보았다.
처음이라 많이 미숙하지만 정말 좋은 공부가 된 것 같다.
갑자기 다음주에 위의 일정과 같지는 않겠지만 내 스스로 만든 일정에 의해 관광을 할 생각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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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3
  • 저작시기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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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2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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