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은 단연 뛰어난 그의 창의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년 1월 중병으로 인해 6개월 휴직하겠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10%정도 내려갔었습니다. 한때 경영능력을 의심받아 쫓겨났던 그가 약15년의 유랑생활을 겪고 애플에 복귀하자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뛰어 난 CEO는 만들어져 가는 것 이라 는걸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독단 적이고 자신만의 기술을 믿고 있던 사람이 현재 애플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람으로 바뀌기까지의 변화된 모습이 저에게는 큰 배움을 주었습니다. 몇 번의 실패 뒤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모습이 진정한 CEO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년에 발간된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 책을 참고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