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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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론
가. 우주를 향한 인간의 도약과 역사
나. 현대의 추진 방식(로켓)
 * 로켓의 채택 및 필요한 여건 (정밀도, 기술, 경제 등등) *
 * 로켓의 작동 원리*
 * 로켓의 종류*
 * 로켓의 응용 *
다. 차세대 방식의 우주여행 가능성
 * 비화학로켓*
라. 먼 미래의 우주여행까지
 * 이온 로켓
 * 광자로켓 [光子- photon rocket]
 * 웜홀과 타키온

2.결론


&참고서적

본문내용

완공되면 로켓과 위성의 제작부터 발사, 운영까지 모든 기술을 갖추게 돼 ‘우주개발 선진국’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며 우주센터를 통해 한국이 세계 13번째 로켓 발사장 보유 국가가 된다. 완공된 우주센터에는 50∼60명이 머물 예정이다.
로켓 발사장은 우주센터의 핵심이다. 발사장엔 과학위성(100kg급)과 다목적 위성(1t급)을 발사할 수 있는 2개의 발사대가 들어선다. 로켓의 위치를 추적하는 추적 레이더는 센터에 설치될 소형 레이더와 함께 여수시 돌산도와 제주도에 한개씩 설치된다. 전체 운영은 통제센터가 맡는다. 이 밖에 우주체험관, 조립·시험시설, 프레스센터, 숙소가 들어선다. 우주센터는 모두 150만평 규모로 건물은 8만평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숲으로 보전된다.
사실 한국에는 여건상 발사장을 건설할 만한 땅이 많지 않다. 로켓이 잘못 발사되거나 엉뚱하게 날아가더라도 주변과 이웃나라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 우주센터는 태평양 서부를 향해 위성을 발사할 때 15도 각도의 너비를 확보할 수 있다. 발사장을 중심으로 지름 2km는 안전구역이다. 정부는 이곳에서 과학기술위성 2, 3호, 다목적 실용위성 5호를 비롯해 2015년까지 모두 인공위성 9개를 로켓에 실어 발사할 계획이다.
현재 발사 계획 중인 9개의 위성을 외국에서 발사하면 모두 1020억원이 드는데 우주센터를 통해 비용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게 된다. 우주센터는 앞으로 위성 제작 및 로켓 발사와 운영 기술을 확보해 세계 소형위성 발사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우주센터는 우주 과학을 맛보는 장소로도 활용된다. 2700평 규모의 우주 체험관에는 로켓과 인공위성 모형을 비롯해 우주개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자료가 전시되고, 우주공간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선보인다. 또 우주캠프 같은 다양한 우주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우주센터의 의의는 우주 개발 기술의 자립뿐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에 둘러싸인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국력을 상승시키는 전략적인 효과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제 규모에 비해 1500억원이 들어가는 우주센터가 과다투자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우주센터는 과학기술 발전 이상의 효과가 있는데 특히 동북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발사장이 없었던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다.
2.결론
이상과 같이 우리는 이 우주 공간을 탐험키 위한 시초가 되는 고대 그리스인의 달여행에 관한 글과 같은 발상과 중국 금나라 시대의 로켓의 개발과 같은 역사의 흐름과, 이제껏 사용된 로켓이 이룬 과학적 성과와, 작용 반작용으로 귀결되는 원리, 진공 중에서도 나아갈 수 있다는 이점, 그리고 로켓의 종류등을 알아보았다. 참고로 로켓은 이제 수 많은 범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때론 미사일의 형태로 때론 인공위성을 싣고,- 그 인공 위성은 태양을 공전하는 것을 비롯해 군사 위성, 기상 위성,수신 위성, 혹 광고 위성까지 수 많은 위성이 현재 하늘을 메우고 있다. - 때론 달 착륙을 위해 ,때론 행성과 태양계 탐사를 위해 인류 역사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그리고 갖가지 차세대 방식의 로켓과 햇살돛,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우주 여행을 가능케 하는 웜홀과 타키온 등의 이론적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끝으로 우리 나라의 투자 정도를 간단히 알아보았다. 사실 90년 대 후반이후 IMF등의 국가적 어려움으로 우주 개발 중장비 기본 계획등이 상당히 유야무야식으로 축소 되었다고 한다. 우리 나라의 지금 실정상 1000억이 넘는 돈을 투자하기가 상황이다..
이는 우주 개발의 선구자인 미국에 비하면 그야말로 비교가 안 될 정도이며 많은 돈을 투자하는 선진국에 비해 그 격차는 더욱 더 늘어 날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우주 개발보다 경제 안정과 정치의 안정, 청년 실업 문제가 더 큰 문제로 체감 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거기에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의 특성이 국방비의 지출을 전체 예산에 20~30 %를 차지하는 상황이기에 , 500억 시가의 전투기는 들여도 인공위성 하나에 투자하기는 힘든 실정이 아닐까. 아직 우주 개발에 있어 우리나라는 전 세계 몇 번째로 인공위성을 쏜 나라가 될 수 있지만 그 나라들 중 첫 발을 이제 내밀기 시작한 나라라는 것 또한 알아야 한다.
내가 생각하기론 첫 째로 우주 산업에 관한 지식의 고급화가 필요하며, 둘 째로 경제와 정책의 안정이 우선 되야 하고, 국방비가 각종 예산 및 과학 발전 지원금으로 변한다면, 곧 통일등이 된 후에야 과학 분야에 대한 지속적이고 큰 국가 전략적인 지원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 개개인의 관심 고취와 열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이 레포트가 내게도 피상적으로만 생각했던 우주 여행과 천문학에 대해 공학적 측면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 한 번 쯤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글을 읽는 이들 또 한 우주에 대한 약간의 관심이 생긴다면 만족한다.
-끝-
&참고서적
“선박의 이해”, 해양과학 총서 , 한국 해양 연구원 -> 태양돛 인용
“과학동아 1998년 2월호, 시간여행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우주여행, 시간여행”, 배리 파커, 전파과학사, 1997
&사이트:
http://rocket.kari.re.kr/plan
http://astro.snu.ac.kr
http://100.daum.net/DIC/detail?id=1662850&sname 다음 백과사전‘우주 개발’
http://mercury.hangkong.ac.kr/srs/rocket/basic/roc2.htm
http://www.kps.or.kr/~pht/7-5/07.html
http://humaneyes.co.kr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s_plus/news188/np188jj030.html
#부록 뒷면- 사진 참조
***로켓을 통해 스페이스 셔틀이 올라가는 모습
***최초 위성 스푸트니크
***우주 유형을 하는 우주 비행사와 지구의 사진
현대의 기술은 인간이 지구 밖의 우주 공간에서도 있을 수 있을 만큼 발전하였다. 앞으로 더욱더 과학과 공학의 발전이 된다면 우주여행의 가능성이 꿈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다.
  • 가격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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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11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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