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를 살피지 않고 뛰어가기
④ 반복 교육과 훈련을 한다.
사고예방을 위한 행동을 어린이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교육과 반복교육을 통해 다양한 교통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높게 한다.
어린이 교통사고의 특징(행동특성)
교통안전 측면에서는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정신적, 신체적인 기능이 떨어지고 자기 중심적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교통상황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
ㆍ어린이는 눈 높이가 낮고 시야가 좁아 차가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뛰어든다.
ㆍ놀이에 열중하다가 차가 다가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ㆍ보행신호만 켜지면 모든 차가 정지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ㆍ차의 속도를 잘못 판단하거나 차가 나를 보고 서 줄 것이라는 착각한다.
ㆍ하나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또 다른 위험을 생각하지 못한다.
ㆍ모방심리가 강해 어른들의 무단보행의 나쁜 습관을 따라하기도 한다.
Ⅲ 결론
아이와 함께 있을 때 교통사고가 났다면?
아이를 태우고 운전하다가 가벼운 교통 사고가 났다면? 운전 경험이 풍부한 사람도 막상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당황하기 쉽다. 특히 나들이가 잦아지는 봄철. 나들이 길에서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에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STEP 1 부상자가 있을 경우 구급차를 부른다
사람이 다쳤을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다. 가능한 신속하게 구급차를 부른다. 사고현장에 의사, 구급차 등이 도착할 때까지 부상자를 가제나 깨끗한 손수건으로 지혈시키는 등의 가능한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함부로 부상자를 움직여서는 안 된다. 특히, 머리 부위에 상처를 입었을 때에는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단, 후속 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부상자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다.
STEP 2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목격자가 있을 경우 목격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확보하고 상대방 운전자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와 운전면허번호, 차량번호 등을 확인한다. 사고 발생 장소, 사상자 수, 부상 정도, 피해 정도 등 그 밖의 조치상황을 파악한 다음 경찰 또는 가장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한다. 사고 발생 신고 후에는 경찰이 사고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부상자 구호와 교통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킨다.
STEP 3 연속적인 사고를 방지한다
가벼운 접촉 사고가 났을 때는 사고 차량을 그대로 방치한 상태로 도로에서 싸우는 경우가 있다.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면 스프레이나 페인트 등을 이용해 바퀴의 위치와 차량 진행 방향 등 충격 상태를 표시하고 사고 현장을 사진 촬영한다. 그다음에는 다른차의 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도로변이나 주변의 안전한 장소로 차를 이동한다.
무엇보다 부모가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 아이들은 매우 예민하므로 일관성 있는 모습을 유지하면서 아이 앞에서 불안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이를 혼자 두지 않고, 안심할 수 있도록 평소에 아끼던 물건이나 친숙한 물건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④ 반복 교육과 훈련을 한다.
사고예방을 위한 행동을 어린이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교육과 반복교육을 통해 다양한 교통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높게 한다.
어린이 교통사고의 특징(행동특성)
교통안전 측면에서는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정신적, 신체적인 기능이 떨어지고 자기 중심적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교통상황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
ㆍ어린이는 눈 높이가 낮고 시야가 좁아 차가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뛰어든다.
ㆍ놀이에 열중하다가 차가 다가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ㆍ보행신호만 켜지면 모든 차가 정지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ㆍ차의 속도를 잘못 판단하거나 차가 나를 보고 서 줄 것이라는 착각한다.
ㆍ하나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또 다른 위험을 생각하지 못한다.
ㆍ모방심리가 강해 어른들의 무단보행의 나쁜 습관을 따라하기도 한다.
Ⅲ 결론
아이와 함께 있을 때 교통사고가 났다면?
아이를 태우고 운전하다가 가벼운 교통 사고가 났다면? 운전 경험이 풍부한 사람도 막상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당황하기 쉽다. 특히 나들이가 잦아지는 봄철. 나들이 길에서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에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STEP 1 부상자가 있을 경우 구급차를 부른다
사람이 다쳤을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다. 가능한 신속하게 구급차를 부른다. 사고현장에 의사, 구급차 등이 도착할 때까지 부상자를 가제나 깨끗한 손수건으로 지혈시키는 등의 가능한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함부로 부상자를 움직여서는 안 된다. 특히, 머리 부위에 상처를 입었을 때에는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단, 후속 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부상자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다.
STEP 2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목격자가 있을 경우 목격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확보하고 상대방 운전자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와 운전면허번호, 차량번호 등을 확인한다. 사고 발생 장소, 사상자 수, 부상 정도, 피해 정도 등 그 밖의 조치상황을 파악한 다음 경찰 또는 가장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한다. 사고 발생 신고 후에는 경찰이 사고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부상자 구호와 교통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킨다.
STEP 3 연속적인 사고를 방지한다
가벼운 접촉 사고가 났을 때는 사고 차량을 그대로 방치한 상태로 도로에서 싸우는 경우가 있다.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면 스프레이나 페인트 등을 이용해 바퀴의 위치와 차량 진행 방향 등 충격 상태를 표시하고 사고 현장을 사진 촬영한다. 그다음에는 다른차의 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도로변이나 주변의 안전한 장소로 차를 이동한다.
무엇보다 부모가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 아이들은 매우 예민하므로 일관성 있는 모습을 유지하면서 아이 앞에서 불안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이를 혼자 두지 않고, 안심할 수 있도록 평소에 아끼던 물건이나 친숙한 물건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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