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홈페이지조사 및, 언론에 언급된 교수자료조사
본 자료는 8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해당 자료는 8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8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교수홈페이지조사 및, 언론에 언급된 교수자료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력
2. 교수 엄상문 소개
3. 작품경력
4. floating ceramic
5. 신문기사

1. 물에 뜨는 세라믹 (화학세계[1993년 33권 8호])
2. Powder기법-성당지하철 벽화-명제/변화(대구문화[1993년 9월])
3. 국제산업전시회 '프로팅세라믹' 出品
4. "하이테크소재 개발 분발해야"
5. 火山石으로 '혁명적 新素材' 개발
6. 10여년 연구끝 [물에 뜨는 세라믹] 개발
7. '예술적 상상력'으로 문제접근
8. 화산석 신소재개발
9. 火山石에서 超輕量신소재
10. 엄상문교수 세라믹 개발 (영대동창회보[1989년11월30일])
11. 超輕量세라믹 개발
12. 지상초대전] 세라믹 발명가/엄상문
13. 조형/재료/도구 개념의 일치
14. 경제성 매우 높은 신물질
15. 초경량 세라믹 신소재 개발
16. 초경량 세라믹 개발(1989.10.27)

6. 인터넷 기사
1. 엄상문 세라믹 초대전 - 세라믹의 최고 권위자 -
2. 도예학자 엄상문
3. 흙과 불의 조화

7. 조사를 마치며 소감

본문내용

도면을 그리다보니 조형과 색체감이 없었으며, 건축소재가 거의 도자기의 원료이다 보니 자연히 도자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결국 대학에서 도자기공예를 전공하게 됐다”며 “공학과 예술이 합쳐진 것이 세라믹”이라고 정의했다.
엄 교수는 또 “일본이 도자기 사업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점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며 “물밀듯이 밀려들어오는 외국 도자기들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지적재산권이 있는 원천기술을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을 자기 작품이라고 하는 불성실한 작가의 태도는 분명히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한 엄 교수는 “자신이 만든 작품이 다른 작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 자체가 예술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엄 교수는 지난 89년 석고보드 등 기존의 방음 단열재를 대체할 수 있는 초경량 세라믹 신소재를 개발해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10여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초경량 세라믹 신소재 물질은 산업적인 측면에서 제 2의 산업혁명을 가져올 수도 있는 신소재로 산업은 물론 예술부문에서도 새로운 정상예술의 소재로 4차원의 조형물을 가능케 하는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라믹은 규광염광물질을 열처리로 만들어낸 제품을 말하는데 요업제품이나 도자기 등을 일컫는 것으로 그 응용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엄 교수는 1970년 홍익대 공예과 동대학원 산업공예과에서 요업디자인을 전공, 그동안 7차례의 도예개인전을 열었다. 류기찬기자 ryukc@idaegu.com
3. 흙과 불의 조화
대구, 경북 도예학자 누구있나
우리나라 현대도예는 60년대 말부터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 경희대 등 수도권대학을 중심으로 도예 전공자들을 배출하면서 현대도예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김영태(67) 전 계명대 교수와 엄상문(61) 영남대 교수가 우리나라 현대도예의 2세대로서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했다.
이점찬(47) 경일대 교수는 3세대 주역으로 이 분야에서 심도 있는 연구와 함께 후학들을 지도하며 창작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현대도예의 2세대 주역인 남정(南亭) 김영태 전 계명대 교수는 대구 출신으로 지역 최고의 원로 도예가로 손꼽힌다.
대건고와 서울대 미대를 졸업한 김 교수는 지난해 정년퇴임 개인전을 포함해 모두 11차례의 개인전과 광복30주년 기념 한국현대공예대전 초대출품 등 27회의 단체전에 출품한 화려한 경력과 함께 지난해 정년퇴임 때까지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하며 지역 도예계를 이끌었다.
지난해 정년퇴임 후 최근까지 달성군 다사면의 작업실에서 ‘흙과 불’과 함께 하고 있는 김 교수는 국제도예대전 심사위원장, 경북도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경북공예품경진대회 심사위원장, 한국미협 대구지회 사무국장부회장, 계명대 기획실장교무처장미술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엄상문 영남대 교수와 함께 지역 대학에서 35년간 후학들에게 도예를 연구, 전승하는 도예학자이자 조형작품의 대가로 손꼽힌다.
제자들로는 경일대 인테리어 조형디자인학부 최인철 교수를 비롯해 계명대 김선, 김주일 교수, 계명문화대학 이원부, 장성륭 교수 등이 뒤를 이어 후학들에게 우리나라 현대도예를 전승시키고 있다. 특히 이들은 스승의 뜻을 받들어 작가활동과 교단활동을 겸하면서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작품 활동과 지역 도예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 현대도예는 60년대 말부터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 경희대 등 수도권대학을 중심으로 도예 전공자들을 배출하면서 현대도예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김영태(67) 전 계명대 교수와 엄상문(61) 영남대 교수가 우리나라 현대도예의 2세대로서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했다.
이점찬(47) 경일대 교수는 3세대 주역으로 이 분야에서 심도 있는 연구와 함께 후학들을 지도하며 창작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현대도예의 2세대 주역인 남정(南亭) 김영태 전 계명대 교수는 대구 출신으로 지역 최고의 원로 도예가로 손꼽힌다.
대건고와 서울대 미대를 졸업한 김 교수는 지난해 정년퇴임 개인전을 포함해 모두 11차례의 개인전과 광복30주년 기념 한국현대공예대전 초대출품 등 27회의 단체전에 출품한 화려한 경력과 함께 지난해 정년퇴임 때까지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하며 지역 도예계를 이끌었다.
지난해 정년퇴임 후 최근까지 달성군 다사면의 작업실에서 ‘흙과 불’과 함께 하고 있는 김 교수는 국제도예대전 심사위원장, 경북도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경북공예품경진대회 심사위원장, 한국미협 대구지회 사무국장부회장, 계명대 기획실장교무처장미술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엄상문 영남대 교수와 함께 지역 대학에서 35년간 후학들에게 도예를 연구, 전승하는 도예학자이자 조형작품의 대가로 손꼽힌다. 제자들로는 경일대 인테리어 조형디자인학부 최인철 교수를 비롯해 계명대 김선, 김주일 교수, 계명문화대학 이원부, 장성륭 교수 등이 뒤를 이어 후학들에게 우리나라 현대도예를 전승시키고 있다. 특히 이들은 스승의 뜻을 받들어 작가활동과 교단활동을 겸하면서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작품 활동과 지역 도예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류기찬기자 ryukc@idaegu.com
7. 조사를 마치며 소감
홈페이지와 교수님의 예전 기록들을 살펴보면서 교수님의 업적과 연구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예술적 감각은 정말 꼭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품성과 예술성을 예전부터 인정받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변함 없이 00연구와 학문에 전념하시는 교수님 모습은 이번 조사에서 가자 큰 배울 점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이 학문에 부족함이 있다 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결국 교수님 같이 00분야의 인정받는 학자가 되려고 노력 할 것이며, 만약 나에게 재능이 없다하여도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학우들 보다 더욱 노력하여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처음 교수님의 과제에 약간의 의문이 있었으나, 이것은 과제를 하는 동안 서서히 풀렸으며 교수님의 과제 의도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과제는 어떤 수업보다도 가치 있었다 생각되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수님이 걸어오신 길을 되새겨 보며 학업에 충실 하겠습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083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