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면 1ppm 수돗물 1l(약 1kg=1000g=1000000mg) 중의 mg수에 상당하므로 Cl은 17.89mg/l = 17.89[ppm]이 된다.
실험 및 설계
결과에 대한
토의
이때까지 실험했던것 중에 가장쉽고 빨랐고 재미있었다. 이번실험은 모아법으로 구한 펙터값으로 수돗물의 염화물 이온의 정량 실험이었다. 우리 실험실의 수돗물을 시료로 하였는데, 이 수돗물이 먹는물 수질관리인 250mg/l 혹은 250ppm을 이하 기준치 이하의 물인가 이상의 물인가 확인하는 실험이기도 했다.
저번실험때 0.01N AgNO가 f=0.9170으로 계산하였고, 적정량 5.5ml를 식에 대입하여 구한값이 17.89ppm이 나왔다. 이 값은 이 물은 마셔도 된다. 안심해도 되는 물이라는 결과이다. 수돗물에 염소이온은 자연적으로 원래 있을수도 있고, 염소소독 처리를 하는과정에서 물에 염소를 집어넣게 되는데, 양이 너무 지나치면 안되기 때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물과 염소와 반응하게 되면 하이포아염소산이 생성되어 살균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이번 실험에서 오차가 있다 한들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값을 가지기 때문에 이 실험을 토대로 조사값을 대중에게 공개해도 신뢰를 얻기에는 충분할것 같다.
염소이온 말고도, 여러 가지 다른 물질도 이와 같은 실험으로 기준치 이상인가 이하인가 알아볼 수 있을것 같다.
참고문헌
(문헌 및 인터넷 주소 등)
환경인을위한분석화학실험
-동화기술 p182~187
일반화학, 자유아카데미
기본분석화학
탐구당 1997.06.30
교수님 프린터물 자료-제4장 먹는물관리
설계 보고서 작성 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