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뇌졸중과 뇌 외상에 대한 운동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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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리치료] 뇌졸중과 뇌 외상에 대한 운동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없고 항상 보조가 필요하다.
Peszczynski에 의하면 발병 후 4주간 이상 계속되는 변실금은 심한 뇌장애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양측성의 대뇌피질장애 또는 뇌간장애인 경우에 볼 수 있고 예후는 나쁘다.
(2)뇌졸중의 재발
뇌졸중의 재발환자에 있어서는 self-care에 관한 예후는 나쁘다.
(3)혈압
고혈압이 있으면 self-care의 기능개선 및 생명에 관한 예후는 나쁘다고 되어 있다.
그 이유; 고혈압환자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동맥경화가 고도의 순환장애를 수반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그러나 충분한 혈압의 조절이 이루어지면 self-care의 면에서는 거의 영향이 없다.
저혈압환자도 피로하기 쉽고 기능훈련에 지장을 가져오는 일이 많다.
(4)발병에서 훈련 시작까지의 기간
발병 후 훈련을 시작하기까지의 기간이 오랠수록 재활의 예후는 나쁘다고 하지만 이것 자체가 예후를 직접 좌우하는 인자라고는 할 수 없고 기타의 저해 인자가 병합되는 경우에 비로소 예후와 관계된다.
일반적으로는 중 증례일수록 치료시작이 늦어진다는 점에 기인될 것이다.
(5)지각장애
한 쪽의 지각장애가 심할수록 훈련기간은 길어지고 ADL의 독립성도 뒤떨어진다.
특히 반측 신체 실인은 마비 측의 존재를 부정하고 보행 및 ADL의 예후는 나쁘다.
이들의 환자는 한 쪽의 공간인지 및 시공간 지각장애를 병합하는 일이 많다.
또 병식결여증(anosognosia)을 나타내는 것도 있다.
이들의 장애는 주로 왼쪽 편마비에서 볼 수 있고 훈련에는 좌반신 및 좌측공간으로 주의를 돌려 그 쪽에 지각자극을 준다.
초기에 인지장애를 확인하는 것에서 기능회복이 양호한 것도 있다.
특수 인지훈련법도 시도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의심스럽다.
(6)반맹증
반맹증이 있는 환자는 기능예후가 나쁘고 특히 전술한 인지장애가 병존하면 ADL의 독립성은 곤란하다고들 한다.
반맹증의 자연 회복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그 자체는 비교적 잘 대상되어 젊은 사람에게 있어서 장애는 적다.
(7)천연성 근저긴장증
마비지의 근긴장 저하가 6주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마비의 회복은 바랄 수 없다.
근긴장 저하의 환자는 심한 지각장애를 수반시키는 것이 많고 광범한 피질병소에 의한다고 추정된다.
(8)경련성
심한 경련성(spasticity)은 운동기능의 장애가 되지만 ADL의 개선을 저해하는 큰 인자는 아니다.
(9)고 연령
일반적으로 고령자일수록 기능적 예후는 나쁘다.
(10)통증
편마비환자의 통증은 어깨, 대퇴, 무릎 때로는 경부 및 체간에도 볼 수 있다.
운동 통이 있으면 경련성(spasticity) 및 관절구축이 생기며 ADL을 저해한다.
따라서 관절가동역의 운동에 의한 가동역의 유지는 빼놓을 수 없지만 일반적인 관절 가 동역 운동만으로는 불충분하며 joint-mobilization의 병용이 바람직하다.
견관절의 운동 통은 T5-6추간관절 및 견 쇄 관절의 기능장애에 의하는 수가 있어 어깨의 주위에 통증을 호소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관절 가 동역 운동에 앞서서 joint-mobilization을 함으로써 통증과 경련성의 현저한 경감을 보게 된다.
견관절의 가 동역 운동에 있어서도 상완 골 두의 gliding의 장애가 인정되는 수가 있어서 수동적으로 미끄러지게 하면서 가 동역 운동을 시행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대퇴부에서 무릎까지의 통증은 요추에 유래하는 것이 많다.
슬건(hamstrings)의 신장 통은 바깥쪽이 L4-5, 안 쪽이 L4-S1의 mobilization에 의하여 완화시켜 없앤다.
서경부에서 슬 개골까지의 통증은 L2-3, 고관절 내전근의 신장통 및 슬관절 내측부의 통증은 L1-2의 mobilization에 의하여 완화시켜 없앤다.
서경부에서 슬개골까지의 통증은 L2-3, 고관절 내전근의 신장통 및 슬관절 내측부의 통증은 L1-2의 mobilization에 의하여 소실되는 것이 보통이다.
Mobilization 후에는 통증과 동시에 경련성도 단시간 안에 감소되고 관절 가 동역 운동은 비교적 쉽게 된다.
2.뇌 외상
뇌 외상에 대한 재활치료의 원칙은 뇌졸중에 준한다.
뇌진탕증과 같은 경증 혹은 중증의 뇌 외상에서는 환자가 젊은 사람에게 많으므로 운동기능의 예후는 양호하다.
대개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대부분은 중증 예이고 예후는 뇌 손상의 정도와 범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은 뇌졸중과 동일하다.
뇌 내출혈, 경막외 및 경막하 출혈에 대해서는 조기의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뇌 좌상으로 의식장애가 장기간 지속되는 것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는데;
첫째- 일차적 뇌간 손상에 의한 것으로서 가장 중증이고
둘째- 뇌부종 혹은 뇌 내출혈에서 생기는 이차적 뇌간장애인데
두 가지 원인 모두 의식이 회복된 후 장기간에 걸쳐서 서서히 기능 및 지능개선이 계속된다.
일반적으로는 의식소실이 긴 경우 예후가 나쁘지만 수개월에 걸친 것에서도 직업복귀가 가능한 예도 있어 치료목표는 개개의 증례로 결정되어야 한다.
적극적인 기능훈련 기간은 장애정도와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일정하지는 않으나 평균 3개월이 보통이고 퇴원 후도 기능개선이 계속되며 장기간의 추적조사에 의하면 3년간 기능개선이 지속한 예도 있다.
예후에 관계하는 인자;
㉠의식소실의 기간
㉡연령
㉢조기 치료
㉣반맹증
㉤외상성 간질
㉥경련성(spasticity)
㉦실조증(ataxia)
등을 열거 할 수 있다.
의식소실이 장기간 지속되는 환자나 반맹증, 외상성 간질, 심한 경령성 및 실조증이 수반되는 환자는 예후가 나쁘다.
연령은 젊을수록 예후가 좋다.
조기치료는 뇌손상의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다른 부위의 외상에 대해서도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고 사지 골절후의 변형치유나 구축이 기능장애의 원인으로서 특히 많다.
생명의 예후가 불명인 초기에는 다른 손상은 소홀히 되기 쉽고 또 사지의 외상은 없어도 교정 불능의 구축을 야기 시키므로 중환자일지라도 조기부터 ROM운동을 태만히 해서는 안 된다.
운동치료학[Therapeutic Exercise, 도서출판 대학서림-이재학[P63~74],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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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05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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