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관광거리 [태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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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콕의 관광거리 [태국 개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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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면 방콕에서 약 80km정도 떨어진 담논사두억 수상시장에서 진면목을 체감할 수 있다. 라마 4세 때 형성된 이곳은 방콕에서 깐차나부리로 가는 길목, 라차부리주에 자리잡고 있다.
5. 에매랄드사원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케오 - Wat Phra Kaeo)은 왕궁 내의 왕실 전용사원으로 태국인들의 정신적 심장부로서 태국의 사원 중 최고로 꼽힌다. 높이 치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신 이곳은 그 이름처럼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원에서 처음 만나는 것은 다양한 양식의 세계의 탑이다. 이 탑들은 실론(스리랑카)양식, 태국양식, 크메르양식으로 각각의 자태를 뽐내며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탑을 지나 불당으로 들어서면 태국 국보 1호의 눈부시게 숭고한 에메랄드 불상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불상은 원래 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은은한 옥빛을 품고 있다. 불상의 화려한 황금옷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국왕이 직접 갈아 입히는 행사를 하고 있다. 사원 내의 모든 벽에는 석가의 생애와 붉은 우주관을 표현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복도 입구에는 불교의 수호신 나크가 서있으며 내부벽에는 인도의 유명한 서사시 '라마야나'의 태국어 판인 '라마키엔'의 세계가 그려져 있어 오랜 세월 불교와 힌두교가 공존하면서 서로의 종교세계에 영향을 끼치며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입장료 250바트
6. 왕궁
왕궁(Grand Palace)은 1783년 현왕조인 라마1세가 세운 건축물로 태국인들의 심장부와도 같은 곳이다. 라마1세가 즉위한 직후 톤부리에서 현재의 위치로 수도를 옮기면서 세웠으며 이후 왕궁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겸했따. 현재는 국왕이 거주하지 않으며 국가의 공식행사시에만 사용되는 궁으로 일반인에게도 관람이 허용되고 있는 곳이다. 왓 프라깨우를 포함해 왕궁 전체를 감싼 네 벽의 길이는 도합 1.9km로 상당한 규모이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만 일반에게 공개된다.
왕궁과 왓 프라깨우 관람시 민소매 상의 반바지 미니스커트 착용을 금한다. 또한 신발은 발뒤꿈치를 감싸는 것이라야 하므로 샌들은 가능하지만 슬리퍼는 안된다. 복장 불량자들을 위해 왕궁 정문 안팎에서 긴바지나 긴치마를 40바트에 대여한다. 태국을 방문하면 반드시 가 보아야 하는 필수코스로 정문에서 한번 표를 구하면 왓 프라깨우(에메랄드사원)와 왕궁 전체를 둘러볼 수 있으며 시간은 약 2시간정도 소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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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0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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