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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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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논어의 정의

Ⅲ. 논어의 성격

Ⅳ. 논어해석과 자장
1. 子夏曰 博學而篤志하며 切問而近思하면 仁在其中矣니라
2. 子夏曰 小人之過也는 必文이니라
3. 子夏曰 君子 有三變하니 望之儼然하고 則之也溫하고 聽其言也려 니라
4. 子夏曰 君子 信而後에 勞其民이니 未信則以爲려己也니라
5. 信而後에 諫이니 未信則以謗己也니라
6. 子貢이 曰 --- 君子 惡居下流하나니

Ⅴ. 논어해석과 제명

Ⅵ. 논어해석과 요왈
1. 擧逸民하신대 天下之民이 歸心焉하니라
2. 子曰 君子 惠而不費하며 勞而不怨하며 欲而不貪하며 泰而不驕하며 威而不猛이니
3. 君子 無衆寡하며 無小大하여 無敢慢하나니 ---子曰 不敎而殺을 謂之虐이오 不戒視成
4. 慢令致期를 謂之賊이오 猶之與人也로대 出納之吝을 謂之有司니라

Ⅶ. 논어해석과 논어집해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나와 論語 판본에 큰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장우는 본시 夏候建에게서 배운 魯論을 바탕으로 하고 庸生과 王吉에게서 배운 齊論으로써 보정하여 그 중의 좋은 점을 취해서 자기 나름의 論語 정본을 만들어 냈다. 수서경적지에 의하면 장후론은 제론의 문왕지도 두 편을 떼어버리고 노론과 같이 20편으로 교정한 것이라 하는데 세상에서는 “論語를 공부하려면, 장후론을 읽어라.欲爲論, 念張文”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그의 판본이 존중되고 유행하여 다른 판본이 자취를 감추게 될 정도였다 한다. 그가 安昌候를 봉해진데 따라 그가 정착시킨 것을 張候論이라 한다. 이것이 크게 유행하여 후한초에 저명한 학자였던 周氏와 包咸의 장구가 나왔을 정도이다(漢書 장우전). 그러나 그는 古論까지는 참조를 하지 못하고 만 것이다. 장후론 역시 전하지 않으며, 세 가지 판본의 종합은 후한의 대학자인 鄭玄에 이르러 이루어졌다. 何晏의 論語集解 서문에서는 “한말에 大司農 鄭玄이 이전까지 전해오던 魯論의 편장을 바탕으로 齊論古論을 참고하여 그 주를 지었다.” 하였고, 수서 경적지에서는 “한말에 鄭玄은 장후론을 근본으로 하고, 제론고론을 참고하여 그 주를 지었다.”하였다. 그리고 육덕명은 경전석문 서록에서 “鄭玄은 노론의 張包周의 편장을 바탕으로 하고, 제론고론을 참고하였다” 하고, 그 音義에서는 “鄭玄은 周氏의 판본을 교정하였는데, 제론고론의 글로써 바로 잡은 것이 五十事나 된다.” 하였다. 鄭玄의 論語교정에 대하여는 학자들의 의견이 구구하나, 그가 이전까지 전해오던 노론제론고론은 물론 장후론과 包咸周氏가 썼다는 장구까지도 모두 참고하고, 그 교정의 바탕은 魯論에 두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통용되는 論語의 판본은 여기에서 종합되었다. 뒤에는 鄭玄의 注만이 전하고 제론과 고론은 모두 없어졌다. 그러나 鄭玄의 이 論語주도 완전한 전본은 없으며, 청대 宋翔鳳(1776-1860)의 輯佚書, 일본 京都의 本願寺 등에 약간의 단편이 보존되고 있다. 또한 프랑스인 뻬리오(Paul Pelliot)가 1908년 중국 甘肅省 敦煌縣 千佛洞의 石室에서 가져간 문권 속에는 정주論語의 述而泰伯子罕鄕黨 네 편의 抄本이 있다고 한다. 그 뒤로 위나라의 陳王肅周生烈 등도 각각 論語의 義說을 지었다 하나(何晏 集解 서)모두 전하지 않는다..
현전하는 論語의 가장 오랜 판본은 何晏 등이 이전 학자들의 論語 해석을 집대성한 論語集解이다. 이것이 세 가지 論語와 얼마나 다른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그중 魯論이 지금 전하는 論語의 기본 바탕이 된 것임은 틀림없으며, 이로써 현전하는 論語가 魯論에서 나왔다고 일컫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論語를 통독해 보면 孔子의 응답이 있어야 할 곳에 孔子의 말이 없는 곳도 있고, 孔子 내지 공문제자와 무관한 부분도 있고, 전후의 문장이 어울리지 않는 대문도 있다. 이러한 것들은 대체로 착간과 탈오, 독자 부기의 혼입 등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그러나 선진시대의 전적으로 이 정도의 혼란이 생긴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역대 학자들의 노력으로 論語가 그 본래의 면목을 오늘날에 전해지는 정도로라도 보존될 수 있었다는 것은 오히려 다행한 일이라 하겠다.
참고문헌
◇ 남회근 저, 송찬문 역, 논어강의 상 , 마하연, 2012
◇ 동리자 저, 김인지 역, 내 인생의 지침 논어, 파라북스, 2009
◇ 배병삼,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사계절출판사, 2005
◇ 이남곡, 논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 휴, 2012
◇ 편집부, 현암학술문화연구소 저, 이을호 역, 한글 논어, 올재클래식스, 2011
◇ 푸지에 저, 이성희 역, 알기 쉽게 풀어 쓴 명쾌한 논어 21세기에 답하다, 베이직북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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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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