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 아니오(∨)
※ 이 검사에는 옳고, 그른 답이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당신의 의견 그대로를 대답하면 됩니다.
질문내용
예
아니오
1. 나는 누가 나를 때린다고 할지라도 좀처럼 맞서서 같이 때리지 않는다 .
2. 나는 때때로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는다.
3. 나는 누가 내게 점잖게 부탁하지 않는 한 그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4. 나는 쉽게 화를 내지만 또한 쉽게 풀어진다.
5. 나는 마땅히 받아야 할 보답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6. 내가 없는 곳에서 사람들이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7. 나는 친구들의 행동이 옳지 않다고 생각될 때는 그 점을 지적해 준다.
8. 나는 남을 몇 번 속였던 일로 인해 참을 수 없는 양심의 가책으로 고통을 받아 왔다.
9. 나는 때때로 다른 사람을 해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 수 없다.
10. 나는 아무리 화가 나도 결코 물건을 던지지는 않는다.
11. 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때때로 불안해 진다.
12. 나는 누군가가 내가 싫어하는 약속을 정할 때는 그 약속을 지키고 싶지 않다.
13. 나는 다른 사람들은 항상 운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14. 나는 기대 이상으로 친절한 사람에게는 경계심이 일어난다.
15. 나는 가끔 사람들과 다른 의견을 표현한다.
16. 나는 가끔 나 자신조차도 부끄럽게 여길 정도로 나쁜 생각을 한다.
17. 나는 무슨 일이 있든지 간에 다른 사람을 때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18. 나는 화가 났을 때때로 토라진다.
19. 나는 누가 거만하게 굴면 그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다.
20.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사람도 전적으로 중요하지 않는다.
21. 나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성급하다.
22.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몹시 싫어하는 것 같다.
23. 사람들이 나에게 동의하지 않을 때는 논쟁 할 수밖에 없다.
24. 업무중에 꾀를 부리는 사람은 죄의식을 느껴야 한다.
25. 누가 먼저 나를 때린다면 나도 때리겠다.
26. 나는 화가 났을 때 가끔 문을 "꽝" 닫는다 .
27. 나는 인간관계에서 참을성이 강한 편이다.
28. 나는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는 침묵으로 그를 대하는 편이다.
29. 나는 내게 일어났던 일을 돌이켜 볼 때 분노의 감정을 느낀다.
30. 많은 사람들이 나를 시기하는 것 같다.
31. 나는 사람들이 나의 권리를 존중하도록 요구한다.
32. 나는 부모님에게 좀더 효도하지 못한 것 때문에 우울해 진다.
33. 나 혹은 나의 가족을 모욕하는 사람은 누구나 싸움을 걸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34. 나는 결코 짓궂은 장난을 하지 않는다.
35. 나는 누군가가 나를 조롱하면 격분한다.
36. 나는 사람들이 잘난 채 할 때는 일부러 천천히 일함으로써 반감을 표시한다.
37. 나는 거의 매주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만난다.
38. 나는 가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비웃는다는 느낌을 갖는다.
39. 나는 화가 났을 때도 "강경한 언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40. 나는 나의 죄가 용서될 것인가에 대해 걱정한다.
41. 계속해서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은 한 대 얻어 맞기를 자청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42. 나는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자주 뿌루통 해진다.
43. 나는 누가 나를 화나게 하면 그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감정을 쉽게 말한다.
44. 나는 종종 나 자신이 폭발하려고 하는 화약과 같다는 느낌을 갖는다.
45. 나는 표정으로는 나타내지 않지만 때때로 질투심에 사로잡힌다.
46. "낯선 사람을 결코 믿지 말라"는 것이 나의 입장이다.
47. 사람들이 나에게 호통 칠 때 나도 맞서서 호통을 친다.
48. 나는 나중에 후회할 일을 많이 한다.
49. 나는 매우 흥분했을 때 누군가를 때릴 수 있다.
50. 나는 10살 이후로는 심하게 화를 내거나 울화통을 터트린 적이 없다.
51. 나는 격분했을 때는 심한 말을 한다.
52. 나는 때때로 시비조로 행동한다.
53. 나의 사고방식이 드러난다면 사람들은 나를 사귀기 어려운 사람으로 생각할 것이다.
54. 나는 나에게 친절을 베푼 사람이 다른 어떤 속셈을 갖고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 편이다.
55. 나는 누가 괘씸해서 혼내주어야 할 때일지라도 차마 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수 없다.
56. 나는 낙제를 한다면 양심의 가책을 느낄 것이다.
57. 나는 누구하고나 자주 싸운다.
58. 나는 너무나 화가 나서 주위에 있는 물건을 집어 던져 부숴 버렸던 적이 있다.
59. 나는 거짓 협박을 자주 한다.
60.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좀 무례한 행동을 한다.
61. 나는 일상생활에서 부당한 취급을 받는 편이다.
62.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을 말한다고 생각해 왔으나 지금은 그것이 위장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63.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나의 부족한 견해를 보통 내색하지 않는다.
64. 나는 나쁜 일을 할 때는 양심의 가책을 심하게 느낀다.
65. 나의 귄리를 지키기 위해 폭력을 써야 한다.
66. 나는 누가 나를 얕잡아 보더라도 화내지 않는다.
67. 나에게 진실로 해를 입히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
68. 나는 논쟁할 때 언성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
69. 나는 자주 올바르게 살지 못했다고 느낀다.
70. 나는 나를 궁지에 빠지게 한 사람을 알면 그 사람과 싸운다.
71. 나는 사소한 일로는 불안해하지 않는다.
72. 나는 좀처럼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하거나 모욕을 주려 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73. 나는 요즈음 다소 신경질을 내는 편이다.
74. 나는 어떤 일에 반박하여 논쟁하기보다는 차라리 상대편의 의견에 따른다.
75. 나는 화가 났을 때는 가끔 책상을 내리친다.
〔 참고문헌 및 사이트 〕
1. 『갈데까지 간 아이들 』 이중석 저 도서출판 협신사
http://www.drchoi.pe.kr
http://www.eze21.co.kr
http://www.tellmemind.com
http://www.eduweb01.edunet4u.net
http://www.manguu.hihome.com
http://www.wolgye.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