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
0.1268
5
0.1475
0.0145
0.1330
시료 20mL 사용시
1
0.2496
0.0438
0.2058
0.012584
0.022216
2
0.1821
0.0153
0.1668
3
0.1763
0.0153
0.1610
4
0.1762
0.0161
0.1601
5
0.1632
0.0160
0.1472
FSS
FSS
VSS
VSS
[그림 2] 10mL와 20mL의 부유물질 표준편차
[표2]와 [그림2]를 통해 10mL와 20mL의 표준편차 값이 다르게 나옴을 볼 수 있다.
(4) 주의사항
① 진공펌프를 사용할 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② 실험을 할 때 건조기를 550℃와 105℃로 사용하므로 고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③ 유리 기구들은 쉽게 깨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④ 분석저울은 민감한 저울이기에 정확한 실험을 위해 분석저울 근처에 힘을 주어서도 바람
을 불어서도 안된다. 또한 분석저울을 이용할 때 1가지를 측정한 뒤 다시 측정값을 초기
화하고 다시 측정해야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다.
3. 결과 및 토의(Results and Discussion)
[그림1]에서 볼 수 있듯이 실험을 진행함에 있어서 대체적으로 SS값이 증가하고 있는 결론이 나왔다. 이러한 원인은 3가지로 판단된다.
첫번째는 실험을 할 때 현탁액을 만드는 과정에서 교반막대로 젓는 것이 불규칙하고 일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탁액이 일정하게 섞이지 못하여 피펫으로 추출할때의 물의 농도가 일정하지 않았다.
두 번째로, 피펫으로 현탄액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피펫의 깊이에 따라 부유물질의 양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피펫을 깊숙이 넣고 채취하면 부유물질을 많이 얻게 되고 얕게 채취한다면 부유물질을 적게 얻게 된다. 사전에 중앙부분에서 채취하기로 정하였지만 그 정확한 기준이 없었기에 이러한 오차가 발생하였다.
마지막으로 실험을 함에 있어서 측정대상의 양이 크지 않아 연속적인 측정으로 현탁액의 농도가 점점 커지기 때문이다. 현탁액이 골고루 섞여있는 것이 아니기에 물의 양이 주는 것에 비해 부유물질의 양의 감소량은 적었다. 따라서 점점 농도가 짙어질 수밖에 없고 많은 부유물질을 피펫으로 채취했다.
[그림2]를 통해 10mL와 20mL의 표준편차가 다르게 나옴을 확인할 수있다. 이는 위 원인1, 2, 3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점점 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실험순서가 나중인 20mL의 표준편차가 더 크게 나올 수 밖에 없다.
실험을 하는 데 있어서 표준편차를 줄이기 위해서 피펫으로 시료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일정하게 젓었으면 좋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4. 결론
실험을 통해 10mL와 20mL의 표준편차가 다르게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 원인으로는연속적인 측정, 불규칙한 시료 채취를 들 수 있다.
좀 더 정확한 실험을 하기 위해선 10개의 비커에 각각의 시료를 채취해서 실험을 했으면 좋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5. 참고문헌
① 환경분석 및 실험 강의보조자료 배범한 교수님 -
②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