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하고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성령은 진리와 영감의 역사로 부활하신 주님과 연결시켜주신다. 성령의 권능을 갖고 증인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셨다.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라고 말할 수 없다. 예수님을 주로 믿고 부활의 주님을 영접해서 성령의 감동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영접하고 권능을 힘입었다. 사명만 주신 것이 아니고 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은사, 능력으로 성령을 주셨다. 명령하실때 예 하고 순종만 하면 감당할 능력 주셔서 할 수있게 하신다. 하나님이 명령주실때는 형편 다 알고 주신다. 능력없고 무지한거 알고 명령주실때 믿고 순종하면 다 되게 하신다. 모세에게 40년동안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면서 있을때 호렙산에서 부르셨다.. 바로에게 가서 전하라 할때 부족하다고 했더니 아론 붙여서 할 수 있게 하셨다..
출 4장 14절.
순종하는 자가 쓰임받고 능력으로 행하게 된다.
요 7장 39절 성령이 역사하면 강과같은 역사가 일어난다.
행 2장 2절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강한 바람과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
부족하지만 성령의 능력을 믿고 순종하면 강과 같은 바람같은 역사를 행할 수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