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 마케팅(새우깡 마케팅, 매운 새우깡, 노래방 새우깡, 새우깡 연혁, 새우깡 마케팅 환경분석, 새우깡 4p 분석, 새우깡 stp 분석, 새우깡 swot 분석, 새우깡 향후 마케팅 방향, 새우깡 피피티)


1차 시기(1971~)
30년 역사의 새우깡, 그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은 그동안 역사와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 그 변화의 때마다, 어떠한 제품보다도 가장 많은 고뇌와 땀방울들이 있어 왔기에, 새우깡의 역사는 농심 디자인실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다. 새우깡이 갖는 본질, 즉 쉽게 버릴 수 없는 새우깡만의 독특한 이미지와 신뢰감을 유지시키면서 동시에 항상 새로움을 잃지 않게 하는 것에 큰 중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2차 시기(1984~)
범용성에 목적을 두고 “언제든지, 어디서나 즐겁게…”라는 내용으로 5차례에 걸친 2차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 시기까지는 다제품(Multiproduct)광고로, 새우깡, 고구마깡, 자갈치, 감자깡 등을 광고했다.
3차 시기(1991~)
새로운 스타일로 Refreshing의 이미지를 주겠다는 목적으로 제작된 “손이 가요, 손이 가…”라는 CM송을 사용하여 새우깡 단일 브랜드의 광고를 실시하였다. 이 CM송은 대부분의 국민이 기억하는 국민가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