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요나 1장 11-17절) 물고기 뱃속과 같은 환경에 있을지라도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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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설교·말씀] (요나 1장 11-17절) 물고기 뱃속과 같은 환경에 있을지라도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목숨이 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이 감사하다. 그런데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영의 목숨을 건져주셨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 그 은혜에 감사해서 우리도 서원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을 하기로 서원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17절에 여호와께서는 큰 물고기를 준비하셨다가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는 밤낮 사흘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었다. 요나를 던지자마자 하나님이 예비하신 물고기가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물고기 뱃속에서 필사적인 기도를 했다. 책임지는 사람을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내가 죄가 있다. 내가 잘못했다. 책임지고 회개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고래를 통해 건져주신다. 예수님도 책임지고 십자가에 죽으시니 부활의 영광을 입혀주셨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고래 뱃속에 있는 것 같다. 어떤 면으로 보면..
요나 2장..물고기 뱃속에서 기도..10절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령하시니 그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해내었다. 우리가 물고기 뱃속과 같은 환경에 있을지라도 기도하면 살려주신다.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신 하나님께서 물고기 뱃속같은 환경에서도 기도하고 회개하고 간구하면 하나님이 문제를 다 해결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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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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