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텔소개
PARADISE HOTEL
\"서해의 낙조가 드넓게 펼쳐지는 하늘이 아름다운 곳“
황금빛 바닷바람을 맞이하여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이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은 서해의 바다와 인천항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특1급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은 주변 곳곳에 옛 숨결이 살아 있어 고풍스러움을 안겨줍니다.
총 173실의 최고급 객실로 이루어진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은 각 특성에 따라 개보수하여 안락함을 강조했으며, 멤버쉽 휘트니스클럽을 개관하여 사우나, 휘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사교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고객을 향한 최상의 믿음과 미소를 생명으로 여기는 파라다이스호텔 인천은 늘 고객의 입장에서 진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실행해 갑니다.


한미 수호 통상조약
1882년 5월22일 지금의 파라다이스호텔장소인 이곳에서 조선이 전권대신 신헌과 미국의 전권공사인 슈펠트 간에 한미 수호통상조약을 채결하였다.
이 조약은 14개의 조항으로 되어 있으며 한국이 구미열강과 맺은 최초의 쌍무적 협약으로 국제외교의 다변화를 유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천최초의 엘리베이터
파라다이스호텔인천에는 인천최초의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이것은 1963년에 설치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엘리베이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업가가 매우 중요한 만남을 갖기 위해 객실을 사용 중 두 번 모두 이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였는데 모두 성공하는 일이 있은 후 사람들은 더욱 믿음을 같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