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으로, 지속가능경영에 대해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쉘은 고비를 넘기면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여 사회, 환경적 문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다루게 되었고, 그와 함께 보다 우수 위기관리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같은 우수한 위기관리능력 및 지속가능경영이라도
미래를 대처하지 못한다면 뒤처지게 될 것이다.
차세대 에너지인 셰일가스나 바이오에너지, 수소에너지등을 앞으로 더 개발하여 차세대 동력으로 삼는 다면은 더욱 오래오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회사도 혼자서는 환경적인 부담은 줄이면서 세계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혁신 기술을 개발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업계파트너들 및 업계 외부의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같이 일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새로운컨셉을 개발하면 더더욱이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탄생할수 있을 것이고
또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면 위기를 극복하여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으며 지속가능경영 전략이 기업의 영속에 이바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위 사례와 같이, 국내 기업들도 지속가능경영을 통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