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관리 3B형] 우리나라 병원 급식의 현황과 식단의 특성을 조사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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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단체급식관리 3B형] 우리나라 병원 급식의 현황과 식단의 특성을 조사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론
* 병원급식이란?

* 본론
Ⅰ. 병원급식의 현황
1. 체계별 유형
2. 운영형태별 유형
3. 급식대상별 유형

Ⅱ. 식단의 특성
1. 메뉴형태
2. 메뉴개발
3. 메뉴평가

Ⅲ. 급식구매
1. 구매
2. 검수
3. 저장과 보관

Ⅳ. 급식배식
1. 배식유형
2. 배식의 장·단점

Ⅴ. 위생단계
1. 구매 및 검수 단계
2. 저장 및 보관 단계
3. 전처리 및 세척 단계
4. 조리 및 배식 단계
5. 조리종사자, 납품업자의 위생관리

Ⅵ. 시설 및 설비관리

Ⅶ. 그 외 특징

* 결론

본문내용

도 가보고 싶다.
(배경민)
병원 급식은 일반식과 치료식을 나눠서 하루 세끼, 휴일 없는 식사를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당연히 다른 급식 업무보다 어려움 점이 많지 않을 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 했었다.
하지만 직접 충주 의료원에 가서 직접 현장을 겪어 보니까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것을 깨달았다. 강의 때 배운 일반적인 급식 업무 말고도 서류 문서화 하는 작업이 생각 외로 많았다. 어쩌면 주 업무보다 문서 작업을 하다가 하루가 다 지나가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환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활동도 상당히 많았다. 치료의 기본 중 하나인 식이요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자료도 만들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을 하나라도 더 도입하기 위해 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했었다.
그리고 책에서 배우던 이상적인 급식소와는 다른 시설과 기기 그리고 인력으로 인해 현실적인 급식소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긴다고 했다. 때문에 모두들 항상 긴장을 하고 있었어야 했다. 극히 짧은 시간 동안 둘러본 병원 급식이라 내가 본건 아주 일부분이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던 것 보다 훨씬 빡빡한 일정을 보고 이렇게 직접 견학을 나오지 않았다면 실제적인 것들을 알 수 없어 때가 되어 현장에 나갔을 때 당황스러움으로 모든 시간을 보내야만 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번 견학은 나의 시야를 넓혀 주는데 아주 도움이 되었다.
(신우철)
병원급식이란 분야는 나에게 무척이나 생소하다. 병원에 입원한 기억도 없고, 아는 지인이 입원을 했을 때 병문안 가서라도 식사시간에 가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전혀 몰랐다. 이번에 충주의료원을 지원한 계기도 산업체급식과 대학급식 학교급식 사회복지시설 급식은 경험해 봤지만 병원급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갈하기 위해서였다. 병원급식은 타 급식시설과 공통된 부분과 차별화된 부분이 확연히 존재하고 있었다. 검수, 시설관리 등 의 확실히 지켜야 될 공통된 부분과, 환자별 맞춤식 식사제공방식(저염식, 당뇨식, 일반식, 선택식 등)이 제공되며, 배식원의 환자와의 관계와 배식정보 공유 등의 이유로 1선 책임자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는 정확해야하며, 친절하게 배식되어야 한다. 만약 이것이 이루어 지지 않는 다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1주일에 하루씩 예절교육과 영양교육도 보며, 한 달에 한번 시험을 보는 충주 의료원의 방침은 매우 좋아 보였다. 또한 영양사는 만능이 되어야 한다는 실장님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서류면 서류, 식단이면 식단, 대외관계, 직원관리, 고객 상담 등 신경 써야 되는 부분이 많다. 이러한 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을 즐기며, 또한 미래의 영양사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시려고 많은 세미나와 사회 행사를 하시는 실장님을 보며.. 멋있는 영양사의 표본을 본 것 같아 좋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병원급식에 대해 많이 알았고, 영양사가 하는 일과 나아갈 방향, 조리 종사원, 배식원의 하는 일과 가져야할 마인드, 체계적인 메뉴, 구매, 생산, 위생, 시설 설비 관리, 사무관리 등의 많은 과정을 폭넓게 배울 수 있었다. 환자를 진료, 수술하는 것은 의사이지만, 환자의 상태를 유지, 발전시키는 것은 영양사임을 모든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김희나)
이번 6월에 대학병원에서 실습을 해보고 다시 11월 8일에 다른 병원에서 점심 배식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보았는데 임상영양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었다.
산업체든, 사회복지시설이든, 학교든 위생은 중요하지만 특히 병원에서의 위생은 더욱 중요하다. 충주의료원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오염구역인 일반구역과 청결구역이 확실히 분리되어있었다는 것이다. 대학병원에서 실습할 때는 검수, 전처리, 조리 순으로 구역이 이어져있어서 동선이 짧았지만 충주의료원에서는 검수, 전처리 구역과 조리구역의 들어가는 문을 아예 분리해놓았는데 동선이 길어지기는 하지만 교차오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습 때도 느꼈지만 일반적으로 영양사의 주된 업무는 식단 작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식단 작성 외에도 영양교육, 상담, 위생관리 등 다양하고 조직을 잘 이끌어가고 갑자기 일어나는 일에 순발력 있게 잘 대응할 수 있어야겠다.
(변수현)
과목의 과제로 실습을 나갔지만 급식실의 실상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 깊었다. 이론상으로 배우던 것들이 눈앞에 펼쳐져 이해하기 쉬웠다. 말로만 듣던 검수과정은 집에서 물건을 사와 쓰기 전에 점검하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그리고 조리 단계에서도 위생모, 위생화, 위생복, 마스크, 위생장갑을 실로 착용하여 위생에 힘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환자들에게 직접 배식도 해보았는데 조리종사원1분이 한 층을 담당 하신다고 한다.
나와 우리조원, 조리종사원까지 3명이 하는 데 나는 하루 동안 그것도 잠시 일을 도왔을 뿐인데 힘들고 버벅거렸다. 그런데 한 분께서 70여명의 식사를 그것도 환자의 질병마다 다른 식사를 챙기고 게다가 환자의 기호와 습성까지 파악, 심지어 환자의 보호자까지도 얼굴을 익히고 있다는 점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배식하는 도중에는 항시 웃으며 “맛있게 드세요”라는 말을 잊지 않았고 바쁜 도중에 밥을 더 달라, 국을 더 달라, 그 날 후식으로 나간 바나나를 더 달라는 고객들이 많았지만 웃음을 잃지 않으며 “1인분에 한 한 것”이라며 정중히 거절하였다. 국 같은 경우는 배식직전에 담아주기 때문에 국의 건더기 또는 국물중 고객이 선호하는 쪽으로 해주려 하셨다. 그리고 간병사들과의 친분을 유지해 서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영양사님을 보면서 우선은 시간을 내주신 것부터가 감사한 일이었지만 나에게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 열정을 북돋아 주셨다. 나는 실습을 가기 전까지는 영양사라는 직업에 merit를 느끼지 못했는데 이 번 실습을 통해 영양사에 대해 많은 장점과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가져야된다는 것을 배웠다. 영양사의 업무뿐 아니라 여러모로 신경을 써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조리종사원들과 계약업체 들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지를 많이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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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9.13
  • 저작시기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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