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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마한 7국왕을 자칭하면서 남송황제에게 이를 인정해 줄 것을 요청한 기사와 이에 남송황제가 백제를 제외하고 나머지 국가에 대해 무왕의 요구대로 관작을 수여한 기사가 있다. 관직명을 보면 임나와 가라가 중복된다든지, 마한진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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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부여의 영고는 12월에 실시되었으며 12월은 바로 사냥이 시작되는 시기와 맞물려 있다. 부여는 산간지역이 많아 땅이 척박하여 농경 중심의 사회를 이루지 못하고 수렵 사회를 이루게 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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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마한이 포함되고 있는 이유가 자연스럽게 밝혀지며, 칠지도도 한반도의 백제왕이 일본열도내의 분국왕에게 하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즉 분국설은 왜의 한반도남부 지배설을 비판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삼한삼국의 일본 열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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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마한이 포함되고 있는 이유가 자연스럽게 밝혀지며, 칠지도도 한반도의 백제왕이 일본열도내의 분국왕에게 하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즉 분국설은 왜의 한반도남부 지배설을 비판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삼한·삼국의 일본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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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진한변한 : 건국신화의 단계로 나아가지 못함.
2) 신라 :
㉠선도산성모(仙桃山聖母)에서 난 혁거세와 알영이 건국신이 됨.
㉡양산(楊山) 아래의 나정(蘿井) 곁에 흰 말이 꿇어앉아 있어 가 보니 알이 하나 있었고 그 알에서 혁거세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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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있었던 듯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의함.
1. 한반도 남부 : 마한 진한 변한 신라 백제 가야
2. 한반도 북부 : 예맥 동옥저
3. 만주 남부 : 고구려 부여 읍루
-역사서의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는 부여에서 나와 예맥과 동옥저와 부여를 정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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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의 벼농사
마한과 진한 변한의 삼한은 벼농사가 매우 발달을 하였다
기후가 온화하고 강수량이 많은 자연조건은 벼농사를 하기에 적당한 조건이 었는데 이러한 벼농사를 위하여 저수지를 많이 축조하였다.
지금도 곳곳에는 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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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인하여 부여어 계통인 고구려어는 사멸되었고 백제어도 인멸되어 오직 한족의 신라어가 한민족의 언어로 되어 단일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세맥(예맥, 부여)족과 마한족과 진한족 등 한반도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던 여러 민족이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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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인하여 부여어 계통인 고구려어는 사멸되었고 백제어도 인멸되어 오직 한족의 신라어가 한민족의 언어로 되어 단일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세맥(예맥, 부여)족과 마한족과 진한족 등 한반도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던 여러 민족이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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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에서도 5월 씨뿌리기를 끝내는 때와 10월 추수하고 난 후 자연에 제사하고 연일 음식과 술을 먹고 노래와 춤으로 즐겼다.
부여 고구려 동예가 언어 풍속이 같고 마한 진한 변한도 북쪽지방과 다를 바가 없으므로 영고 동맹 무천과 마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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