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즐기면서 하여 성적도 오르고 또 그 성적을 또 유지하고 싶은 욕심이 더불어 생겨서 더 즐겁게 공부를 했습니다. 결국, 그 도서관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원하던 학과에 와서 경영학 공부를 세부적으로 배우고, 최근에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서 마케팅과 창업에 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실제 아이템도 발굴하면서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앞에 나와서 이야기하고, 내가 생각했던 제안서도 내보고, 생각한 아이디어로 사람들 앞에서 발표했을 때 그리고 그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을 때 그렇게 기분이 좋은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을 잘 연구하면 사람들에게 굉장히 이로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생의 많은 부분이 도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빠르게 변화는 사회 속에서 제가 연구한 내용이 사람들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연구하고 싶습니다.
학부 성적이 크게 나쁘지 않아 던 터라 현재 막 학기로써 취업의 기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취업에 대한 모든 기회를 단호히 거절하며 조금 더 제가 하고 싶은 공부와 연구에 몰두하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우수한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저 자신에게 더 큰 발전이 올 것이라는 확신이 저에게 있습니다. 저는 미래를 고민하고, 방황하느라 현재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화여자대학원 경영학과에 와서 제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연구를 하고 싶고, 결론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제 연구로 인생의 한 부분이라도 도움이 되는 그런 실용적인 연구를 교수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