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기업분석보고서 및 swot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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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원랜드 기업분석보고서 및 swot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 론 3

II. 기업 소개 4

1. 강원랜드 소개 4
2. 기업개요 4
3. 기업실적분석 4
4. 주식 현황 5
5. 매출 구성 6
6. 계열회사 7

III. 사업의 내용 9

1. 사업부문별 현황 9
2. 카지노 10
3. 호텔 12
4. 레저 13


Ⅳ. 예산 및 운영 14

1. 주요 사업 운영비용 14
2. 수입·지출현황 14
3. 요약 대차대조표 15
4. 요약 손익계산서 15
Ⅴ. SWOT 분석 16

1. Strengths(강점) 16
2. Weaknesses(약점) 16
3. Opportunities(기회) 17
4. Threats analysis(위협요소) 17

IX. 사업 운영 방안 19

1. 사업 다각화의 촉진을 통한 매출 불균형의 해소 19
2. 관피아와 계열사투자 적자문제 해결 20

참고자료 21

본문내용

강원랜드 기업의 성장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 전문가에 따라서는 규제 영향이 크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몇 있으나 규제의 영향은 분명히 위협이 된다.
나. 오투리조트 150억 배임관련 지역사회와의 갈등
지난 2012년 강원랜드 이사회가 태백 오투리조트 회생자금 150억원 지원결정을 한 것과 관련, 당시 결정에 참여 했던 이사 9명에 대해 강원랜드가 서울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이 장기화되거나 전직 이사들이 태백시 등으로 소송을 확산시킬 경우폐광지역 민심과도 싸워야 한다는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태백시는 강원랜드로부터 오투리조트에 대한 지원협력사업비 150억원을 받은 것은 “강원랜드의 설립 취지에 맞는 정당한 지원” 이라는 입장 속에 강경하게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다. 관피아와 계열사투자 적자문제
강원랜드가 9백억원 이상 투자한 비상장 법인들이 단 1곳(바리오화순)을 제외하곤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9개중 8개 업체들이 3월말 기준 최대 수백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2009년 강원랜드가 100% 출자해 설립한 하이원은 설립이후 영업손실액이 2010년 62억원, 2011년 102억원, 2012년 99억원, 2013년 24억원에 달하는 총 287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설립 3년 만에 투자금의 41%가 손실됐다. 또한 강원도 태백의 오투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태백관광개발공사는 지나해 18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이러한 막대한 투자 손실은 관피아 문제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강원랜드의 막대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투명성과 가치를 저하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IX. 사업 운영 방안
강원랜드는 폐광지역 경제활성화와 관광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8년 설립되었다. 이후 카지노 이외의 다양한 레저사업을 육성하여 매년 흑자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우량 기업이 되었다. 하지만 막대한 수익과 독점적인 위치에도 불구하고, 강원랜드는 여러 약점과 위협요소를 안고 있다. 앞서 SWOT 분석에서 살펴보았듯이, 카지노 사업의 매출이 전체 기업 매출의 95%를 차지하는 불균형적인 수익구조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 사회와의 갈등, 관피아 문제와 계열사 투자 관련 문제 등 다양한 위협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앞으로 강원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1. 사업 다각화의 촉진을 통한 매출 불균형의 해소
강원랜드는, 카지노 사업의 매출이 전체 기업 매출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불균형 적인 매출구조에 따른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스키장, 호텔 등의 사업다각화를 진행 중이며 신규로 워터파크를 건설 중이기도 하다. 워터파크의 경우 2016년 부분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불균형적인 매출구조를 일정부분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호텔 사업 등을 통한 사업 다각화 노력이 오히려 카지노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라스베가스의 경우 호텔 숙박요금은 타 관광도시의 호텔 숙박 요금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카지노 사업에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인 경영 방식이다. 카지노 사업의 특성상, 호텔 사업으로 달성할 수 있는 매출보다 카지노에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훨씬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데, 본 사업인 카지노 사업이 아니라 다른 사업에 집중할 경우 카지노 사업의 영향력이 오히려 저하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강원랜드가 카지노 사업을 통해 95%에 달하는 단일적인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는 분명히 부정적인 면이 존재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이러한 사업 다각화 노력이 카지노 사업의 관광객을 감소시키지 않고,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골프장과 스키장, 워터파크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되, 본 사업인 카지노 사업에 소홀해서는 안될 것이다.
2. 관피아와 계열사투자 적자문제 해결
앞서 살펴보았듯이, 강원랜드는 막대한 투자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강원랜드가 9백억원 이상 투자한 비상장 법인들은 단 1곳(바리오화순)을 제외하고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폐광대체 산업지원 목적으로 계열사들 지분을 확보했다. 하지만 폐광지역 발전이라는 사업취지와 달리 관료 출신 경영진이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 계열사 지분을 획득했다는 지적이 존재한다. 강원래드 임원진 대부분은 중앙부처 출신으로 정치적 보은 차원에서 입성했으며, 2014년 11월 13일 선임된 함승희 대표이사 역시 박근혜 캠프 클린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출신으로 낙하산 인사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지난 10월 방만경영 중점관리 대상에서 해제되고 새로운 사장도 의욕 있게 부패척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관피아로부터 시작된 방만경영은 적자문제와 공공부문 축소로 이어지게 되고 이는 강원랜드의 정체성을 흔들 수 있다. 설립부터 현재까지 관피아의 재취업 성지로 평가받고 있는 강원랜드가 전문경영인 없이 계열투자회사 적자문제와 방만경영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판단된다. 강원랜드는 전문경영인으로 하여금 강원랜드의 운영을 맡겨 더 이상 적자 회사에 투자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또한 이사진들에게 더욱 엄격한 책임을 묻게 하여 방만경영을 막아야 한다.
< 참 고 자 료 >
강원랜드 2013년 제16기 3분기 보고서
2013년 국정감사결과보고서
201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3년 영업보고서
2014년 2분기 실적 발표 보고서
강원랜드 2014년 반기보고서
2014 공공기관 중간평가 결과보고서
‘세상은 평평하지 않다’ 이트레이드증권 기업분석보고서, 김동희
‘12월엔 배당, 배당하면 강원랜드’ IBK투자증권 기업분석보고서, 이선애
http://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5250 (검색일자: 2014.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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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1.30
  • 저작시기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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