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받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마무리
[롬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죠지 뮬러가 일생동안 추구한 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었다. 그는 서두르지 않고 아주 많이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기도하고 생각하였다. 그는 생각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서 이 문제에 관해 한 걸음도 나가지 않거나 혹은 누구에게라도 입을 다물고 몇 년이고 기다릴 수 있다. 반면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일이라면 내일이라도 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
유대인들은 아무 음식이나 절대 먹지 않고 율법에 정해진 것을 따라 먹는다고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의 분명한 약속의 말씀만을 듣고 나가야 한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요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