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서 자신이 생각하고 이를 이룰 수 있는가를 주목해야한다. 어릴 때부터 환경에 대해 교육을 받는다면 사소하게 소모되는 에너지의 소모를 줄일 수 있고, 이를 보충하는 시설들을 구상할 수도 있다. 전력을 생산하면 그 당시 소모하지 않는 이상 남은 자원은 날라가게 된다. 이를 보관하는 전력 보관시스템은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문제점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본다. 이에 대한 교육을 앞으로 자라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에 대한 관심이 자신의 노력과 결실로 만들어지게 된다면 에너지 생산에 있어서 큰 효과를 불러 이르킬 수 있다는 것이다.
3. 결론
끝으로, 지구온난화는 지금 우리가 생각해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소소하게는 우리 개개인이 노력을 하고 그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개개인이 노력 외에도 앞으로 우리가 살면서, 많은 국가들과의 이해관계를 바라봐야 한다. 우리가 미래의 인류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하는지를 바라 봐야한다. 이러한 희생이 무조건적인 희생보다는 우리의 미래 발전과 후세의 미래 발전이 중요한 점이라고 본다. 다른 것보다 어느 정도 대가가 있는 활동이 중요하다고 본다.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있는 선진국과 후진국, 개발도상국이 모두 희생을 해야 한다면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낸다면,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본다. 결국 하는 사람, 기획하는 사람들의 의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러한 내용들이 충실히 진행되면 조금이라도 지구온난화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