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한 기술의 발전도 필요하다. 이제는 전기를 통해 많은 것을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발전소를 가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아직도 화석연료를 이용하고 있다. 화석연료로 인해 미세먼지가 급속도로 증가하게 된 것을 생각하면 갈 길이 아직 멀다.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기의 양을 감당하지 못해 상용화되기에 힘들다. 전기의 사용량을 줄이는 국민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친환경적으로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도 필요하다.
출처
생명과 환경 2강
미세먼지, 도대체 뭘까?:바로 알면 보인다, 환경부, 2016년 4월
화학백과, 대한화학회
대한의사협회 환경건강분과위원회, 홍윤철
[취재파일] 예전에는 미세먼지 없었다?...80~90년대에는 더 심했다, 안영인 기자, SBS 뉴스, 2018년 4월 10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04814
한중 먼지분쟁, 유럽 ‘산성비 협약’에 답 있다, 손영하 기자, 한국일보, 2019년 3월 11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10152072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