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키기 위해서 명랑 사회를 이룩할 수 있으며 교통문화의 개선과 교통사고 또한 줄일 수 있어 귀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게 된다.
3. 나만의 교통문제 해결방안
선직국의 경우 다양한 교통문제 해결방안을 위해 예산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낙후된 관련시설, 부족한 인력, 국민들의 관심부족 등으로 교통대란이 반복되는 현실에 처해있다. 그동안의 관심과 다양한 정보를 통해 저만의 방안을 세워봤습니다.
가. 높은 세금 부과
현실적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도로를 넓히는 방법이다. 하지만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사업을 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도로도 출퇴근 시간과 특정시간대를 빼고선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자동차 10부제, 카풀 제도등 좋은 제도가 있지만 자율적이라는 이유로 잘 시행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젠 강압적으로 해야한다. 교통량이 peak인 때는 나홀로 차량이나 자가용 차량에 대해서 높은 도로 이용료를 징수하는 방법이 있다. 거기서 나온 돈으로 대중교통을 적극 지원하고 도로를 넓히고 기타 시설에 투자하는 방법.
나. 주차장 마련
교통대란의 또 다른 요인이 불법 주차된 차량이다. 시내 중심지의 도로 어디를 보더라도 양변으로 불법 주차된 차량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차량은 생겼지만 마땅히 주차할 곳이 없어서 안되는 줄 알면서도 불법주차를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불법주차를 없앨 수는 불가능하다. 국가에선 앞으로 생기는 건물에는 반드시 주차장을 건설을 의무화하고 현재 부족한 주차장을 시내 외각지역등에 건설함으로써 주차 대란을 방지할 수 있다.
다. 일가구 일차량소유제
불어나는 차량을 감당하기엔 도로가 너무 부족하다. 앞으로 차량의 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이에 일가구 일차량 소유제를 신설하고 싶다. 영업을 위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한 대만 소유하게 함으로써 도로를 더 늘리는 부담도 덜 수 있고 교통량을 줄일수 있을 것이다.
라. 국민적 공동체 의식 교육 실시
교통대란의 문제를 \"나 하나는 괜찮겠지\"라는 이기적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공감하는 공동체 의식이 시급히 요구되는 현실이다. 아무리 높은 세금과 강력한 법이 있다해도 국민들의 무관심속에선 정부와 국민 모두 상처만 입게 될 것이다. 각종 언론매체에선 교통문제의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국가적인 시책으로 선정하여 장기간 꾸준히 추진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