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또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병을 고친수 없을때 많이 찾는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이렇게 무심결에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체의학이 우리생활에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대체의학은 앞으로 발전의 기회가 무궁무진 하고 병을 치료하기도 하지만 병원 예방할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스트레스가 받으면 그것을 쌓아 두는 것 보다 향기요법으로 향을 맡으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거나 집근처 공원에 있는 지압 보도에서 발지압을 해 줌으로써 건강을 지킬수 있다. 내 몸이 건강할 때 지키는 것, 대체 의학에 대하여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검토 하고 자격을 갖춘 치료사에게 나의 정성과 과학적인 치료방법 그리고 대체 의학이 일체가 되었을때 그 빛을 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