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제니스 인수 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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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G전자

LG전자의 제니스 인수

LG전자의 Zenith 통합과정
1)조직정비
2)가전에서 멀티미디어로의 사업구조조정
3)업무통합

비슷한 유형사례
현대전자의 맥스터 인수
삼성전자의 AST 인수

LG사례의 시사점

LG전자가 바라본 미래

불확실한 Zenith의 미래

LG전자의 Zenith 인수에 대하여

신문기사

참고문헌

본문내용

판매호조를 보이고있다"며 "올해 전체로 1000만달러 정도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해외현지법인의 수익성이 굉장히 좋아졌으며 해외법인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 北美 브랜드 마케팅 강화 서울경제
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북미지역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브랜드마케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본사와 3개 사업 본부의 현지법인 및 마케팅 담당자 30여명으로 '북미 LG 브랜드 협의 기구'를 구성했으며 이를 계기로 오는 2005년까지 약 3억 달러를 투입해 체계적인 현지 밀착형 통합 브랜드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간 1,800만명이 관람하는 '라스베이거스 FSE 멀티미디어 쇼'와 미국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로스앤젤레스의 윌튼 극장을 오는 2008년까지 후원하는 한편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옥외 광고도 첨단 소재인발광다이오드(LED) 광고로 바꿀 계획이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중ㆍ저가 제품은 자회사인 제니스 브랜드로, 벽걸이TV(PDP TV), 트롬 세탁기 등 첨단 프리미엄 제품은 LG 브랜드로 판매키로했다.또 1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대규모 딜러 컨벤션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17개 도시순회 로드쇼를 열고, 유수 자동차 회사와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현지밀착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LG전자는 또 하반기부터 최첨단 홈네트워크 제품과 디지털 미디어 제품군등 총 30여종의 프리미엄 신제품들을 출시하는 한편 지역별 핵심 딜러 채널을 500여개로 늘리기로 했다.
우남균 DDM사업본부 사장은 "브랜드 마케팅, 제품광고 캠페인 등 통합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2005년 '북미시장 톱 3 브랜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LG전자 박석원 마케팅 상무는 "LG를 비롯한 국내 전자업계는 디지털TV 등에서 세계적으로 소니ㆍ필립스 등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높아진 위상을 갖게 됐다"면서 "이에 걸맞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가에 팔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받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자회사 덕분 2,400만달러 횡재
LG전자가 미국 자회사 제니스(Zenith) 덕분에 미국 정부로부터 거액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제니스는 미국 관세당국이 일본ㆍ대만 TV업체들로 부터 징수한 반덤핑 관세적립금 2,440만달러(2001년분)를 지난 달말 지급받은데 이어 추가로 23만8,000만달러(2002년분)도 타낼 예정이다.
LG전자가 이처럼 거액의 관세적립금을, 그것도 미국 정부로부터 받게 된 것은 외국 수출업체들로부터 거둬들인 반덤핑 관세를 미국내 피해업체들에게 배분토록 한 이른바 '버드 수정법'에 따른 것이다.
LG전자가 지난 99년 지분 100%를 인수한 자회사 제니스는 지난 70년대 이후 일본ㆍ대만업체들의 덤핑수출로 피해를 입은 사실이 인정돼 보상금으로 관세적립금 전액을 지급받은 것.
이 돈은 컨설팅 비용을 제외한 전액이 지분법 평가에 따라 올해 연말결산에서 특별이익으로 계상될 예정이어서 LG전자 수익성 개선에 적잖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버드 수정법에 따라 지난 90년 중반 국내 D램업계를 상대로 반덤핑제소를 낸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200만달러의 관세적립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美 최대 TV 생산업체
"제니스", LG전자 자회사로 완전 흡수
미국 제1의 TV생산업체인 제니스가 LG전자의 자회사로 완전 흡수된다. 제니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열린 채권단회의에서 채권자들이 제니스를 LG전자의 자회사로 넘기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제니스의 기업회생 구조조정계획에 대해 97%라는 압도적인 찬성을 표시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번 채권단의 승인은 제니스가 미 법원에 구조조정계획을 신청하기 위한 마지막 과정으로 채권단의 동의를 획득함으로써 제니스는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르면 2∼3개월내에 법원으로부터 당초 계획안대로 최종결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제니스는 지난 23일 델러웨어 윌밍턴에 소재한 미국 파산법정에 기업회생 구조조정계획을 신청했다.
제니스의 이같은 구조조정계획이 미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질 경우 제니스의 주식은 완전히 소각되며 제니스의 최대주주인 LG전자가 2억 달러의 신주를 발행함으로써 제니스는 LG전자가 100% 지분을 확보한 자회사로 바뀌게 된다.
LG전자는 현재 3억5000만 달러에 이르는 제니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제니스는 지난해 4월 기업회생을 위해 미 법원에 파산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그 동안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구조조정계획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엄격한 실사를 받아왔다.
이번 채권단회의에서 제니스의 구조조정계획에 대한 채권단의 승인을 얻음으로써 제니스는 미법원의 보호 아래 기업을 회생시킬 수 있는 자구프로그램을 강도높게 착수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다.
이번 구조조정계획을 승인한 채권자들은 오는 2011년 만기로 연 6.25%의 이율을 보장한 1억350만 달러의 채권을 5000만 달러로 축소시키는 대신 연리 8.19%의 이율로 2009년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제니스가 자회사로 편입될 경우 제니스를 제조업체에서 탈피해 연구개발 및 마케팅전문업체로 전환시켜 북미 지역의 TV사업 전략기지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문헌
http://www.bonmookoo.pe.kr/news/news_0903.html
http://www.brandstock.co.kr/mail114/campus/brandinside/lgflatron/lginside.html
http://www.dt.co.kr/print.html?gisaid=2003061302012267640001
http://www.lge.co.kr/about/digitallg/lgis/lgis_02.shtmlhttp://www.lge.co.kr/about/digitallg/business/business03.shtml
http://lge.lgnara.com/about/digitallg/business/business03_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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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5.06.20
  • 저작시기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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