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수배경- 신한 금융은 작은 규모의 신한증권의 덩치를 키우는 방안을 추진해 옴 - 지점을 늘려서는 영업력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신한증권은 위탁부문 점유율 1.74%(2002.2)로 소형사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신한금융지주로서는 신한은행과 상승효과를 올릴 만한 대형 증권사가 필요 - 업계 6위의 굿모닝 증권 인수가 신한지주사의 증권분야 강화에 적합하다고 판단  - 신한금융은 굿모닝증권이 재벌 대주주가 아닌 외국계 펀드가 대주주인 점, 업계 6위의 규모를 갖춘 점을 높이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