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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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해변정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개의 글

2. 유고슬라비아의 듀브로브니크
(1) 숙박시설
(2) 가는 길
(3) 정적인 해변 관광지

3. 인도네시아-코타키나바루
(2) 골프장

4. 태평양의 새로운 관광지 괌
(1) 개관
(2) 마리아나군도
(3) 원드재머크루즈
(4) 투몬만

5. 프랑스 해변의 지중해 최대 휴양지 니스
(1) 개관
(2) 니스의 아름다움
(3) 모나코

6. 평화의 별천지 골드코스트 (브리스베인)
(1) 골드코스트
(2) 브리스베인
(3) 즐길 것

7. 인도네시아-발리해변
1. 신이 내린 선물
2. 사누루비치와 쿠타비치

8. 동양의 감추어진 진주 필리핀의 다칵
(1) 다칵 - 동양의 진주
(2) 주위에 경관이 분위기를 앞도

본문내용

쿠타비치
쿠타비치 주변에는 한국 음식점을 비롯하여 쇼핑센터로 유명하다. 관광객을 위한 쇼핑거리가 우리의 이태원을 방불케 하는데 이곳에서 파는 물건 값은 흥정을 잘하여 부르는 값의 1/3만 주면 대성공이다. 인도네시아 말을 쓰지만 영어를 이해하는 사람이면 대부분 금새 친해져 버린다. 우리 한국인이 여름 휴양지를 선택할 때 발리를 권하고 싶다. 우선 동남아 지역이라 우리의 문화권과 비슷하며 물가가 싸서 선물 사올 때에 부담이 없어서 그렇다. 그러나 물가가 싸다고 (대학 졸업 후 2년 경력자 봉급이 60달러 정도란다.) 팁도 무절제하게 주는 것은 금물이다. 우리 한국인이 해외에 나가면 모두들 봉으로 보고 있는것 같은데 과다한 팁과 쇼핑에서 연 후한 것이 틀림없다. 발리에서의 팁은 50센트 즉 인도네시아 돈으로 1,000루피면 대부분의 경우 충분하다. 발리는 단순한 여행 목적지로서가 아니라 종교문화도 볼만한 관광지 이다.집집마다 설치되어 있는 힌두사원이나 동네 곳곳에 있는 힌두 사원이 바로 그것이다. 인도네시아의 국교가 되다시피 한 회교는 이 지역에서 3-5% 정도밖에 차지하지 않고 95% 이상이 힌두 교도이며 그것도 필자가 보기에는 광신에 가깝다. (조금은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발리는 이밖에 발리를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 외에 다양한 관광 상품을 마련해 놓고 판매하고 있다. 골프관광상품, 활화산 관광, 시내관광등이 그것이며 요금이 엄청 싸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택시를 대절하여 하루 종일 다니고 우리 돈 2-3만 원 정도 주면 된다. 숙박시설은 특급 호텔들은 벌써 국제화가 되어 그다지 싼 편은 아니나 가족단위가 안락하게 머무를 수 있는 방갈로 스타일의 호텔 등은 위치나 시설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10-40달러 정도로 아직도 싼 편이다. 국내에서 가는 길은 대한항공과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이 있으며 자카르타에서 발리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
동양의 감추어진 진주 필리핀의 다칵
다칵 - 동양의 진주
필리핀의 다칵이라는 조금 생소한 이름의 기가막힌 인간의 안식처가 있다. 굳이 다칵을 동양의 진주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다. 필자는 1979년부터 세계 여행을 시작하여 1년에 거의 반을 해외여행으로 보냈다. 그리고 방문한 국가의 수도 90개국을 넘어 섰다.우표를 팔아서 살아가는 작은 도시국가 리히텐슈타인 등의 나라를 빼놓고 거의 안 가볼 정도가 없이 다 가보았다. 방문을 해도 3일이나 4일정도의 짧은 여정이 아니라 1개월에서 2개월 등에 이르는 크로스컨츄리(CROSS COUNTRY)로 그 나라 구석구석을 뒤지는 그런 여행이 대부분을 이루었지 1주일이나 혹은 공항의 근처에서 2-3일간을 머무는 그런 여행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다칵을 동양의 진주라고 소개하는데 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세계의 휴양지라고 일컫고 있는 하와이나 사이판, 피지, 혹은 카리비안등 서열을 매길 수 없이 경치가 수려하고 공기가 맑은 곳도 많은데 하필이면 이름도 생소한 다칵이냐? 다칵은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20분 거리인 민다나오 섬 북단에 위치해 있다. 이곳을 가는 데는 다칵 공항이 아니라 디폴 로그라는 시골 비행장을 거쳐 간다.공항에서 버스로 약 20분 걸리는데 요청을 하면 보트로 실어다 준다. 그리고 마닐라에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세부 섬을 경유하여 가는 노선도 있는데 이것도 시간은 비슷하게 걸린다. 우리는 흔히 하외이를 이상적인 휴양지 혹은 관광지로 꼽고 있다. 공기가 맑고 시설이 잘 되 있고 해변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하와이지만 단점도 가지고 있다. 서울서 혹은 부산 ,제주에서 가려면 시간이 9시간 정도 걸리고 너무 많은 관광객들로 연중 초만원을 이루어 조용한 휴식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히려 부담을 준다. 그리고 너무 상업화 되어 있어 정신적으로 피곤하다. 다칵은 이러한 세계 최고의 휴양지인 하와이의 단점을 모두 버린 이상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다.
주위에 경관이 분위기를 앞도
세계 최고의 휴양지가 가지고 있는 편익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이 지역 최대의 수용인원이 200명이라는 점, 그리고 세계 최대의 휴양지가 가지고 있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이 지역을 동양의 진주라고 추천하고픈 것이다. 우선 지도를 펴고 보면 이지역의 자연 환경을 이해 할 수가 있다.사람이 많이 살고 있지 않은 민다나오 북단에 항구처럼 들어가 있는 비치에 자리 잡았다.문명과의 접촉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고 필자가 방문했을 때 이 지역을 들어가다가 야생 멧돼지를 만났다. 그런데 이 지역 사람들은 이를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길을 비켜주기만 기다리는 것이었다. 무성한 숲을 뒤로하고 푸른 바다, 눈처럼 고운 백사장을 앞마당으로 자리 잡은 다칵 비치 리조트는 하나의 과장이 없이 무릉도원 그 자체이다. 해변은 여느 해변과 다름없이 뛰어난 경관이고 리조트 안에 없는 것 없이 많은 것을 갖추어 놓았다. 볼링장,수영장,농장,수상스키,테니스,디스코텍,윈드서핑,스킨스쿠버다이빙등이 바다와 육지에서 놀 수 있는 대부분의 시설이 되어 있었다. 하와이에도 이런 것이 있지만 문제는 비용이다. 이곳에서 빌려주는 장비는 대부분이 무료이고 돈을 받아도 대단히 싼 금액이었다. 바닷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보트(glass bottom boat)도 단체나 가족에게 거의 무료에 가까울 정도로 빌려 주는 것이었다. 하루에 약 5만원 내지 6만 원 정도의 금액으로 이 모든 장비와 시설을 사용하고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말이다. 나는 이곳을 여행한 후로 많은 것을 느꼈다. 많은 사람이 여행을 가고 싶어 해도 경제적 문제로 못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관광지를 개발하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겠는가? 관광에도 사대사상이 들어가는지 돈 많이 드는 미주나 구주는 왜 그렇게 많이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진정 보람 있고 알찬 휴가를 원하는 분에게 이 동양의 진주 필리핀 다칵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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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여행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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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05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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