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체형관리에 관한 정리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비만이란?

2. 비만의 원인

3. 비만의 증상

4. 비만의 유형

5. 비만 체형관리의 실패 원인

6. 비만의 예방과 건강한 체형관리
행동수정요법
1)식이 요법
2)운동요법
3)약물요법

7. 결론

본문내용

에 베개를 베고 바로 눕는다. 다리를 쭉 펴서 발목은 무릎 쪽으로 젖힌다. 그리고 양손을 합장하기 전에 가슴 위에서 손가락 끝을 서로 대고 밀었다 놓았다 를 몇 번 한다. 그런 다음에 손가락 끝을 붙인 채로 전박을 축으로 앞으로 또 뒤로 돌렸다 제자리로 돌이키는 운동을 한다. 이 때 두전박 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그리고 나서 가슴 위에서 합장하며 동시에 두 다리도 안으로 굽혀서 합척 한다. 합장한 손과 합척한 발을 떼지 말고 머리 쪽과 다리 쪽으로 폈다 오므렸다 하기를 수십 번 하고, 다음에 오무린 자세로 정지한다. 이 정지 상태는 3분이고 5분이고 길수록 좋다. 이런 운동을 아침저녁 모관운동 다음에 하는 것이다.
운동을 해서 뺀 살은 운동을 하지 않는 순간부터 다시 찌기 시작하므로 너무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가볍게 지속적으로 생활화해야 한다.
다이어트에 여러 번 실패한 사람은 이미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있으므로 지방을 태우는 장소인 근육을 키워 주어야 되므로 운동은 꼭 하여야 한다.
개인의 나이, 체형, 체력, 근력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야한다
운동과 운동사이의 간격은 48시간을 넘지 않게 하여야한다.
운동은 짧은 시간동안 강도 높게 하는 것 보다 강도는 낮게 시간은 길게 하는 것이 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이다.
4) 약물요법
비만의 치료의 가장 기본적 원칙은 식이조절, 운동요법, 행동수정 등의 생활습관 교정 등이다. 하지만 꾸준히 생활습관 교정을 실시해도 호전이 없거나 비만에 따른 심각한 합병증이 있는 경우 등에 한해서는 의사의 처방하에 약물을 사용한 치료를 할 수는 있다. 최근 들어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약제들이 개발되고 FDA의 승인을 받아 수입됨에 따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장기복용해도 의존성이 없고 근육의 소실 없이 지방만 줄이고 줄어든 체중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약물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약물요법 고려 대상자
생활습관 개선을 3-6개월 열심히 실천하는데도 별 진전이 없는 사람 중에서 체질량 지수 27이상이면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비만과 관련된 위험인자나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체질량 지수 30이상인 경우에는 의사의 자세한 검진 후에 처방을 받아 약물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 사용중인 약물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물들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식욕을 억제하거나 조절하는 약물, 위장관에서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거나 포만감을 일으키는 약물, 신체의 대사를 항진시키는 약물 등이 있다.
- 약물치료 요법의 금기사항
임신중이거나 소아비만, 뇌졸중, 부정맥 등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사용하면 안된다
7. 결론
지금까지 비만이란 무엇인지, 또 왜 체중조절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체중을 조절해야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고 있는 비만은 단지 비만이라는 이유로 보기에 좋지 않아서 체중조절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 심각한 비만으로 인해서 유발되는 다양한 성인병이나 사망 등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비만해지고난 후에 치료하려 하기보다 지금 현재부터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에는 우리 스스로가 관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무기력해져서 비만해 질 수 밖에 없다. 또한 환경이 그렇게 변해 가고 있다. 그 몇 가지 예로 움직이지 않고 리모컨을 사용 한다던가 걷기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우리들은 점점 몸을 움직이려 하지 않고 편리함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또한 운동과 점점 멀리하고 오히려 나쁜 것들을 섭취하는가 하면 운동자체를 하지 않으려는 현대인들의 몸은 점차 질병과 비만해 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상 살펴본 여러 가지 방법들을 토대로 체중조절을 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또, 모든 일들이 그러하듯이 체중조절을 하는 데에도 무엇보다 본인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패턴을 바꾸어 나간다면 비만 뿐 아니라 다른 질병들도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행동요법이 비만 치료법으로서 효과적이라는 것은 이미 정립된 사실이다. 그러나 비만의 다른 여러 치료법들과 마찬가지로 행동요법도 지속적으로 체중 감량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행동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에는 체중이 감소하고 그 상태가 유지되지만, 치료가 끝나면 그 뒤에는 감소한 체중이 점차로 다시 증가하게 된다. 이런 연구 결과들은 행동요법이 다음과 같은 경우에 매우 유용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1. 비만의 단계적인 치료에서 중등도 이하의 비만 환자로 전문적인 도움이 없이는 체중 감소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행동요법이 유용하다.
2. 비만의 약물치료에서 문제점 중의 하나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남은 일생동안 계속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환자들이 약물을 잠시 중단한 시기에 행동요법은 감소한 체중을 유지하는 치료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만일 체중이 다시 증가하면, 약물을 다시 복용하고, 체중이 감소하면 다시 행동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환자들이 약물을 복용해야만 체중 유지가 된다면, 결국은 이런 현실을 받아 들여서 장기간의 식욕억제제 등의 복용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3. 감소한 체중을 유지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행동요법 지원 그룹을 만들어서 장기간 또는 일생동안의 치료 성공을 위해 필요한 사회적, 치료적 지원을 줄 수도 있다.
적은 비용으로 이런 모임의 결성이 가능하므로 지원그룹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비만은 단기간에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 아니므로 이런 방법 등을 동원해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인식하고 꾸준하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참고자료*
1. http://www.paik.ac.kr/
2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6&article_id=0000029309§ion_id=102&menu_id=102
3.
http://blog.naver.com/psyshin?Redirect=Log&logNo=90000080032
4. 대한한방비만학회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7.03.13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892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