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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개관][교회성장][목회][한국교회][교회성장론][기독교][교회]교회개관, 교회성장 및 목회, 한국교회(교회의 본질과 사명, 교회의 관리, 교회성장론, 목회, 한국교회의 특징, 한국교회 예배, 교회, 성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교회의 본질과 사명
1. 교회의 본질
2. 교회의 사명

Ⅲ. 교회의 관리
1. 조직 관리
2. 인사 관리
3. 재정 관리

Ⅳ. 교회성장론
1. 교회 성장 원리
1) 교회성장 저해요소
2) 교회 성장 요소
2. 교회 성장 신학
1) 풀러의 교회 성장학과 문제점
2) 죠지 피터스의 교회 성장학
3. 한국교회 성장의 요소
1) 종교적 요소
2) 영적 요소(부흥운동)
3) 신학적 요소
4) 선교전략적 요소
5) 신앙적 요소
6) 토착화 원리
7) 사회적 요인

Ⅴ. 목회
1. 목회자와 지도력
2. 목회자의 학문과 신학
3. 목회자의 인격
4. 목회자와 설교
5. 목회자와 영성
6. 목회자의 평신도 훈련

Ⅵ. 한국교회의 특징
1. 한국교회의 신학적, 신앙적 특징
2. 그 실천적 행동적 특징
3. 목사의 발언

Ⅶ. 한국 교회 예배
1. 예배관
2. 예배와 예배 요소
3. 예배의 공동성

Ⅷ. 나가며

본문내용

삶의 예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의 예배는 교회의 공예배와 삶으로의 예배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관점에서 그 기본 방향이 설정되어져야 한다. 그리고 예배는 하나님에게 좋은 일을 해 드리고 그 무슨 복을 받겠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축복(믿음과 감사)에 근거하며, 신학적으로는 그리스도를 통한 새 언약에 근거하여 공적인 예배에서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다시금 그의 말씀과 성찬 가운데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그의 은혜를 힘입고, 그리고 세상 가운데서 그의 뜻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일에 봉사자로 헌신의 결단을 가지며, 다시금 모든 일에 그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을 바라는 쪽으로 변모되어야 한다.
2. 예배와 예배 요소
우리 개신교(protestant)는 종교개혁자들의 정신을 좇아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설교를 중히 여긴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설교를 잃어버렸던 중세 로마 카톨릭교회의 문제를 극복한 종교개혁의 정신을 이어받고 있음을 증거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말씀의 중요성만을 강조한 우리의 습관은 이제 설교 듣는 것이 곧 예배하는 일로 여겨지고 있으며, 설교 하나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한 결과 예배에서의 모든 다른 순서들은 상대화 시키는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곧 예배에서의 모든 순서가 하나의 예배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불균형의 문제라 할 수 있겠다.
특히 한국교회의 예배 내용과 그 순서에 있어서의 불균형은 역시 말씀과 성만찬에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원래 초대교회에서부터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의 설교와 성찬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배였다. 그런데 종교개혁의 전통을 따르는 우리의 예배는 말씀의 권위회복은 가져오면서도 역시 성찬의 의미를 간과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던 것이다. 즉 말씀의 의미만 예전의 요소로 강조하였고 성찬은 부차적인 것으로 보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오늘날 한국개신교의 예배는 이러한 문제점을 안고 있음을 지적할 수 있는데, 성찬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말씀 설교만 강조함으로서 결국 중세 로마 카톨릭 교회의 반대적 모순을 저지르는 예배가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신학적으로 말씀 예배는 성찬 예배로 가는 수단으로 보아야 하며 예배의 실제적인 목표는 어디까지나 성찬에서의 주님과의 신비로운 연합과 교제에 있음을 우리는 인식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말씀예배와 성찬이 항상 연결되는 예배가 가장 이상적인 예배임을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이 균형있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매주일 예배에서 말씀과 성찬이 함께 있는 예배를 드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전통이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한 달에 한 번 정도라도 말씀과 성찬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배가 이루어지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3. 예배의 공동성
우리의 예배는 예배를 함께 드린다는 공동의식이 결여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예배에서의 주된 역할은 특히 예배 인도자와 설교자에 의하여 좌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교회는 주보를 발행하여 그 속에 매주일의 예배순서를 담고 있으며, 주일 예배는 그 순서대로 진행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진행의 순서들이 무언사회로 진행되지 못하고 일일이 다시 광고되고 있다는 사실과 예배시에 사회자나 그 날의 설교자가 강단 앞에 서서 예배를 진행시킴으로서 예배에 참여한 회중의 역할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예를 들면 찬송을 부르는 시간에는 ‘다같이’ 부른다고 되어 있는데 사회자가 강단의 마이크를 독점함으로서 회중의 찬송이 죽어버리고 사회자의 ‘솔로’만 들리게 되는 문제라든지, 성가대가 찬양할때 사회자가 성가대를 바라보고 강대상 앞에 서 있는 문제는 성도들로 하여금 사회자가 성가를 받아 하나님 앞에 올리는 역할로 인식하는 문제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많은 평신도들은 설교와 사회하는 목사들이 예배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강단 앞에 서서 예배를 인도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예배를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는 중보자로 믿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회중들이 예배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서 예배하는 주체로서가 아니라 수동적인 관람자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배의 거룩을 강조하고, 엄숙을 강조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마음을 드려야 함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그러나 생동력 있는 적극적인 에배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함께 예배한다는 이 공동성을 상실한데서 파생되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함께 예배하는 공동의식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강단의 구조를 회중과 가깝게 한다든지, 또는 현재의 아랫 강단과 윗 강단의 엄격한 분리를 통합된 모습으로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또 다른 한가지는 예배 인도자들의 자리를 회중을 바라보는 지금의 형태 보다는 함께 예배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거나, 아니면 성가대나 장로들의 좌석처럼 구별된 좌석을 만들어 언제나 순서 담당의 시간에만 등단하는 모습 등 구체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예배 순서의 내용에 다양한 평신도들의 참여가 배려될 때 그 예배는 공동적 일체감 속에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는 생동력 있는 예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Ⅷ. 나가며
복음이 일본에 들어간 것은 1859년으로 기독교 130년이 지났지만 기독교인인 인구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있다. 반면에 한국은 일본보다 25년이나 늦게 들어왔지만 이미 1000만을 넘어 인구의 25%이상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교회 번영의 이유는 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학에서 출발하여 자연과 사회생활과 연결되고 타종교에 대해서 폐쇄적인 태도 즉 그리스도 유일론 단일론의 강력한 태도를 나타낸다. 철저한 성경중심의 신학과 설교가 헌신과 희생, 봉사로 순교정신까지 신앙의 성장을 가져오게 하였다. 한편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한다면 교회관, 성서관의 차이에 따라 교회가 분열하고 지나친 個교회중심의 목회운영이다.
일본의 목사가 한국교회의 번영의 이유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살펴 보았다. 이러한 면에서 현대교회의 부흥의 요소를 더 발전시키고 짧게나마 지적한 단점을 개선하여 나간다면 현재 성장곡선이 수그러든 우리의 처지를 다시 올리는 역사적 부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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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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