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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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1. 인터넷이벤트의 이해
1) 인터넷이벤트의 개념
2) on / off line 이벤트의 차이점
3) on / off line 이벤트의 장단점

2. 담당시군의 현황파악
1) 부여군 소개
2) ‘백제 문화제’ 소개
3) 2007년 ‘제56회 백제 문화제’

3. 담당시군의 평가 및 진단
1) 관광자원 활용
2) 축제 프로그램 활용
3) 웹 사이트의 활용

4. 담당시군의 축제 및 이벤트관련 정책의 제안
1) 관광자원 활용의 자체적 방안
2) 인터넷을 이용한 개선방안

5. 결론

본문내용

기위한 소규모 지역축제에 지나지 않는단 인상을 받았다. 좀더 참신하고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축제로 만드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3) 웹 사이트 활용
홈페이지는 문화제에 대한 여러 정보들이 자세히 나와 있었고, 가는 길이나 지도 등이 보기 쉽게 나와 있어 참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지난 문화제 행사에 대한 것들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시판 등을 통해 축제를 좀더 생생하고 다양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홈페이지 디자인과 섹션들은 백제의 세련된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눈이 즐겁게 함은 물론이고 찾는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보일 수 있게 편리하게 나눠 제작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4. 담당시군의 축제 및 이벤트관련 정책의 제안
1) 관광자원활용의 자체적 방안
①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상 가판이나 음식점, 유원지용 놀이기구 등을 없애고 고급형 축제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② 백마강을 이용한 수상 레포츠나 이벤트행사를 꾸며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③ 아이들 위주의 체험 관에서 성인을 배려한 체험 관도 첨가되어야 할 것이다.
④ 계획표상 명시되어 있는 행사시간에 맞추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과 배려가 있어야 할 것이다.
⑥ ‘낙화암’을 주제로 한 Story telling이 있는 Tracking 코스를 만들면 좋을 것이다.
⑦ 행사장에서 시종일관 나오는 ‘굿뜨레’(지역 특산품-명칭 이유 모호, 뭉뚱그린 여러 특산품이 아니라 부여하면 떠오를 주 특산품 하나가 필요할 듯) 광고노래를 자제하고 차라리 전통음악 연주나 노래가 더 나을 것 같다.
⑧ 백제의 위인들을 테마로 한 체함 관이나 행사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계백장군-군사, 무기 등, 유명 왕-옷 입기, 가건물 왕실생활, 금관 등, 불교문화-금동대향로, 미륵보살반가사유상 등, 음악, 문화-일본전래, 일본과 같이 합동하여 축제진행, 일본 관광객 유치에 도움 될 듯)
⑨ 지역축제에서 세계적 축제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⑩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기본적 자원 환경이 좋음, 문화와 자연이 좋은데 이를 좀더 활용하여 1차 산업이 주류인 부여가 관광산업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였으면 좋겠다.)
⑪ 특산품을 파는 것을 너무 주부들 위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좀더 고급화 전략이 필요할 듯 보인다.
⑫ 백제는 작은 나라였으나 문화수준이 삼국시대 때 가장 발전한 나라였다. 이를 현재 외국 작은 나라 중 수준 높은 문화를 꽃피우는 곳과 연계해 ‘세계 속 또 다른 백제’란 테마와 함께해 다른 나라 문화관을 설치하거나 같이 연계한 축제로 발전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외국인 유치 차원과 축제의 세계화 측면에서)
⑬ 설문조사 등을 통해 자체적 분석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⑭ 축제를 온 사람들에게 추억에 남을만한 기념품을 제공하거나 기념품을 손수 제작해가는 등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단 생각을 더 심어줘야 할 것이다.
⑮ 도시가 작아 걸어 다니며 관광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좋음. 이런 도시 내 용이한 접근성을 이용해 구석구석 행사장 만들면 좋을 것이다.
홍보대사로 연예인이나 한류스타를 이용하고, 백제를 무대로 한 드라마나 영화(황산벌)의 세트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런 곳에서 코스프레를 하는 것도 좋을 듯)
축제를 좀더 젊은 분위기로 갈 필요성이 있다. (백제 음악, 미술을 젊은 예술가들의 퍼포먼스나 작품전시, 공모전등을 통해 홍보하고 축제 수준도 높이는 일석이조를 거둘 것)
관광 가이드 지도의 업그레이드 (1일, 1박 2일, 2박 3일 등 추천 코스가 나와 있는 지도로 만들 필요가 있다.)
3천 궁녀 이야기를 이용한 프로그램 (번지점프, 패션쇼, 디자인, 여자의 나라사랑-페미니즘 등)
기본적으로 사람들 인심이 좋았고, 자원봉사 인력도 충분하여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던 것 같다.
2) 인터넷을 이용한 개선방안
①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서 축제 전에 직접 참여하거나 신청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
② 단기간의 축제기간에만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벤트를 개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③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회원제와 회원들에게는 특혜를 주는 것도 방문객 유치를 위해 좋을 것 같다.
④ 행사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⑤ 지역 학생들과 청년들을 인터넷 기자로 활용하는 것도 축제를 젊은 분위기로 이끄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5. 결론
지난 4년간 수업시간에 종이 속에서만 들어왔던 지역 축제란 것에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이고 날씨도 좋아서 가족 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온지라 시내에 모텔은 이미 꽉 찼었다. 그래서 찜질방에서 불편하게 하룻밤을 지새웠지만 부여란 곳의 넉넉한 인삼과 아기자기한 자연환경을 즐기다 온 값진 시간이었다. 문화제의 행사는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세련미가 좀 떨어졌지만 그래도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많은 지역축제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리고 ‘대백제국여권’이란 것을 만들며 주소와 연락처를 적었었는데 축제가 끝나고 한 한달정도 지나니 충청남도지사 ‘이완구’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최석원’의 이름이 담긴 감사의 편지와 작은 기념동전 하나가 배달되 왔다. 이런 작은 씀씀이를 받아보니 부여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추억이 남아 고마운 마음으로 이어졌다. 제반 시설을 이용한 프로그램 개선과 개발이 시급하지만 방문객을 위한 마음과 배려는 수준급이었던 이번 백제문화제는 앞으로 지역축제가 가지고 나가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모범이 되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졸업하기 전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리포트를 마치려고 한다.
참고사진
① 서동의 노래 (10.13.토)
② 행사장 한 편에 마련된 먹을 거리들
③ 삼충제 (10.14.일)
④ 부여 전역 하늘에 있는 애드벌룬
⑤ 낙화암
⑥ 행사장에 주차 되어있는 차들
⑦ 행사장 모습
백제문화제 홈페이지
http://www.baekjecf.or.kr/html/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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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17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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