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플랜트 - 가스 플랜트, 해수담수화 플랜트, 친환경 복합 플랜트 - 국내외 현황 및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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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적용
Axen
Liqufin
- 이란 사우스파 LNG 플랜트에 적용 예정
○ 최근에는 세계의 주요 메이저를 주체로 하는 구미 기업이 적극적으로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음. 또한 원유로부터 제조되는 석유제품의 품질향상 기술개발이 한계에 도달하였으며 원유이외의 액체연료 등에 시야를 돌릴 것으로 판단됨.
<표 2-19> GTL 라이센스 보유기업
분야
구분
업 체
Syngas 제조
- Steam Reforming
- Lurgi, Haldor Topsoe, Uhde, Kinetics Technology
- Partial Oxidation
- Texaco, Royal Dutch/Shell
- Autothermal
- Uhede, Lurgi, Haldor Topse
GTL
(FT Conversion)
- 사용중/적용 예정
- Sasol SPD, Shell SMDS, Exxon AGC-21, Syntrolum, Rentech
- 개발완료
- PDVSA/Intevep, Willams/EI, BP, Axens, Statoil/ Mossgas, Conoco
Hydrocracking
- Chevron, UOP, Axens
○ RO 방식의 해수 담수화기술 시장이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Unit Capacity의 대형화(4.5MIGD 이상)가 핵심기술로서 부각되고 있음.
- 최근의 기술경향은 Unit capacity가 대형화가 중요하며 선두업체들은 단위용량을 최대화해서 경쟁력 있는 건설비용과 전체 운전비용을 절감하고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므로 고객으로부터 호평받고 있음.
- 해수담수화 비용은 유입수의 염도에 크게 영향을 받으나 실제로 해수를 사용하는 경우 염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안이 많지는 않은 실정
○ 재생에너지 복합플랜트
- 연료전지분야 중대형발전의 경우, 미국의 Fuel Cell Energy에서는 2MW 시스템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스템 수명 20,000h, 시스템 제조가격 $5,000/kW로 괄목할만한 기술적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음. 이외에도 일본의 IHI와 독일의 MTU, 이태리의 ENEA 등에서도 MCFC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진행 중임
- 풍력발전 선진국인 유럽은 각 대륙별 풍황 데이터는 물론 풍력발전단지 설치 예정지에 대한 상세한 풍황 예측 및 시스템 개발 등에서 성숙된 기술 수준임. 미국의 경우 1980년대 풍력시장을 주도하다가 잠시 주춤하였지만, 1990년대 초반부터 DOE의 지원으로 다시 풍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으며, NASA의 블레이드 개발 지원 등으로 급속도로 유럽의 기술을 따라가는 중. 일본은 유럽 제조사의 풍력발전 시스템이 태풍과 같은 일본의 기후적 특징에 문제점을 노출하면서 이에 대한 방안으로 미쓰비시사에서 스마트 요 시스템과 같은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 연구하고 있는 단계임.
- 태양광분야는 시스템의 단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집중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태양광 시스템 가격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모듈의 가격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데, 모듈 비용의 65% 정도는 단순한 소재 가격이므로 재료의 절감 및 대체기술이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음.
○ 친환경소각로 분야에서는 플랜트 설비 업체를 중심으로 기업체가 상업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국외에서의 적용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 독일의 경우 1980년대부터 기술개발에서 세계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상업적 적용이 부진. 영국의 경우 낙후되어 있던 환경기준을 단기간에 따라 잡아야하는 배경에서 사회적인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매립 소각 신기술 등 모든 분야의 논의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 일본 등 주요 기술공급자들의 각축장이 된 인상을 주고 있음.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자국 기술축적 및 자본의 부진의 틈새를 일본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어 지금까지 일본 산업자본의 진출사례와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음.
4. 파급효과
○ 석유 대체 에너지원의 확보
- 메탄하이드레이트 전환기술 확보로 에너지 수급 다변화, GTL plant 기술체계(표준, 기준, 지식 등) 확립 및 기술개발 선도, GTL plant Complex 건설기술 자립화 및 해외 진출시 경쟁력 확보, GTL plant Complex 건설기술 전문인력 및 첨단연구시설 확충 등
○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인 대규모 역삼투 플랜트 기술 확보하고 실용화함으로써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해외 기술시장 진출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임
- 국내 고유기술의 개발을 통해 특허점유율을 향상시키고 기술자립도 및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국내 물부족 지역 및 공업용수가 대량으로 필요한 산업단지 등에서의 용수수급 문제를 해결
- 통합기술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동시에 개발하는 효과를 유발하여 국내 산학연 관련분야 기술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것임
○ 연료전지,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분야와 소각로 등과 관련된 재생에너지복합플랜트 관련 기술 확보를 통한 파급효과
- 유해한 배기가스가 적고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억제하는 차세대 기술인 연료전지를 이용한 소형/대형 발전기술 확보, 기술자립 및 고도화를 통한 풍력발전기술의 산업화, 결정질 초막형/차세대 박막 태양전지 이용 발전 상용화,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용도별/규모별 상품화,
- 신재생에너지원 복합플랜트 건설기술 확보하여 전력수요의 9.4%를 풍력발전이 담당, 연간 3.34백만의 이산화탄소 저감, 엔지니어링 비용절감을 통한 기업생산성 향상 및 해외 플랜트 수주 증가를 통한 플랜트산업 매출 증대
- 세계적인 수준의 연료전지 기술보유국 진입, 보급형 및 대형발전소용 연료전지의 집중적인 개발, 풍력발전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한 산업화, 인적자원 관리 및 수출산업기반 조성, 국내 적용을 통한 기술 축적으로 해외 진출, 청정에너지 자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안보의 확보 및 기후 변화협약에 대비, 첨단 플랜트 건설기술 자립화 및 해외 진출시 경쟁력 확보, 친환경 플랜트, 대체에너지원 확충 및 에너지 이용효율 극대화로 미래 플랜트시장 조기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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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8.03.07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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