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략적 제휴를 맺어 농심의 영업망을 통하여 소매점에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백화점, 슈퍼마켓 등과 같은 직접 유통체인은 네슬레가 직접운영 하고 있다.
전국에 자판기 설치 운영
임대료, 설치비, 보증금이 없이 커피자판기를 100% 무상설치를 해줌으로써 자판기 유치를 촉진하여 자판기 커피의 유통을 활성화 하고 있다.
전국에 3천여 개의 자판기
국내 소비자들이 자판기 커피를 선호하는데 주목하여 전국에 3천여 개의 자판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부드러운 커피를 선호하는 여성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고급커피를 자판기 전용으로 개발, 선보이고 있다.
해외 판매망을 보유
세계로의 도약을 위해 해외 영업부문에서도
50여 개 이상의 해외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카페 네스카페" 운영
두산이 마케팅을, 제품공급은 한국 네슬레가 하여 전략제휴를 통해 전국에 29개의 테이크아웃 커피점을 운영하여 제품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네슬레의 커피를 찾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였다.
④ 촉진전략
맥심
테이스터스 초이스
판매촉진
UCC이벤트와 보너스 적립 이벤트
맥심은 온라인상의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하여 신제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보너스 적립 이벤트를 통해서 실질적인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UCC이벤트 등을 통해 젊은 고객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온라인을 이용한 신제품 홍보 이벤트
전략
‘카푸치노 걸’되기와 같은 신제품 홍보 이벤트행사를 통해 젊은 층 타켓 제품의 홍보 및 자녀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이벤트 등을 통해 주부층에도 어필할 수 있는 이벤트를 구성하여 브랜드 인지제고와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덤 마케팅과 파트타이머들을 고용
할인점과 수퍼마켓에서 오리지널커피를 산 고객에게 케첩 3백g짜리 2개와 휴대용 보풀제거기를 주는 등 덤마케팅을 통해 구매자들의 구매를 촉진 시키고 있다. 또한 매대에 상품을 진열하는 파트타이머들을 고용하여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전략을 행함으로써 맥심의 매출량에 크게 공헌을 하고 있다.
사은품과 바코드 응모행사 등을
통한 실질적 구매유도
할인점에서 테이스터스 초이스 커피믹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과꽃이나 봉선화 꽃씨를 나눠주는 행사와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바코드를 오려 응모하면 1백명을 추첨, 빈탄 클럽메드 3박4일 여행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함으로써 실질적인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백화점과 대학가에서의 시음행사를 통해
신제품 홍보와 구매촉진을 유도
여성층을 타켓으로 새로 출시된 아라비카100은 백화점이나 아파트 단지에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브랜드 인지와 구매촉진을 유도하고 있으며, 20대 젊은 층을 겨냥한 맥심 라떼디토의 경우에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시음행사를 하여 젊은층의 구매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화점, 두산타워광장, 힐튼호텔과 같이
다양한 장소에서 시음행사를 함으로써
다양한 구매집단에게 신제품 홍보와 구매촉진을 유도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백화점 등에 테이스터스 야외카페 시음행사를 통해 젊은 여성층에 신제품소개 및 구매촉진. 또한 최근에는 서울 힐튼호텔에서 이색 미니 카페행사와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광장 시음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구매집단에게 신제품 홍보와 구매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광고
향이 좋은 커피,
맥심
커리어우먼의 선택
「참을 수 없다면
즐겨라 ! 」
「 커피 맛은 그대로 칼로리는 반으로」
이번 CF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 맥심 1/2 칼로리 커피믹스로 소비자들이 느끼는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좀 더 직접적으로 표현, 반전의 효과를 노렸다.
「 초이스 타임!
커피본연의 맛
부드러운 블랙이 에요」
「quality choice!」
커피도 먹고 싶고, 우유도 먹고 싶을 땐 초이스 웰빙 밀크 커피를 마셔라는 내용의 광고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하여 아침식사 대용으로 마실 수 있다는 점을 표현했다.
감수성을 자극하는 광고와 젊은 층을
타켓으로한 유머러스한 광고 병행
커피의 향과 사랑을 절묘하게 연결시키는「여심(女心)」을 표현하는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를 맥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로 확립하고, 감수성 짙은 멘트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광고를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는 장동건과 수애를 내세워 감성을 자극 하는 광고 뿐만 아니라 ‘라떼디또’ 광고와 같이 젊은 층을 타켓으로 어필하기 위한 신선하고 유머러스한 TV 광고도 선보이고 있다.
제품을 소개하는 기능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광고
개별제품 마다 다른 모델을 적용했으나, 올해부터 새롭게 나오는 제품에 모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없는 다니엘 헤니로 통합하여 다니엘 헤니가 소비자들에게 테이스터스 초이스의 커피를 하나씩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PPL전략 -영화 쉬리
소비자들의 무의식 속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인지시키는 PPL전략을 이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 영화 쉬리 제작당시에 맥심은 커피를 노출시킨다는 조건으로 제작비 1000만원을 투자하는 등 고객들에게 제품 브랜드를 제고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하철 마케팅
지하철을 통째로 홍보공간으로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초이스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심어주며 소비자의 오랫동안 기억에 남도록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 부록(참고문헌)
동서식품 홈페이지 http://www.dongsuh.co.kr
한국네슬레 홈페이지 http://www.nestle.co.kr
http://www.tasterschoice.co.kr
인터넷 식품신문 http://www.foodnews.co.kr
이마트 http://www.emart.co.kr/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reamakers?Redirect=Log&logNo=1740945
http://blog.naver.com/limi84/40037059583
http://blog.naver.com/limi84/40037059568
http://www.buyking.com/news/2006/09/news200609290155425
한국의 마케팅 사례1/박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