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광고와비방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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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비교광고와 비방광고의 개념 -----------------2

2. 비교광고와 비방광고 -----------------4
-비교광고의 예
-비방광고의 예
-비교광고 비방광고의 장단점

3. 마무리 글 ----------------11

☆ 출처 ----------------12

본문내용

운드 에어컨’을 비교하고 있는 것. 또 ‘대한민국 여름엔 서라운드 바람이 좋습니다. 산들바람처럼 골고루’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자사 제품의 특징을 한 번 더 부각시키고 있다. 지상파 DMB폰 판매를 시작한 LG텔레콤의 인쇄광고는 좀더 공격적인 비교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공룡이 지상파 DMB폰을 보고 땀을 흘리는 그림에 ‘가장 큰 이동통신회사가 주저하고 있을 때 LG텔레콤은 시작했습니다’라는 카피로 경쟁사를 지목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날카로운 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GM대우의 신차 ‘토스카’를 알리는 광고는 화면 속에서 비교해야 할 대상과 비교하면 안 되는 대상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광고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아이의 우열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차는 비교해야 한다’라는 카피의 광고와 함께 ‘사랑은 비교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차는 비교해야 한다’라는 카피의 광고를 멀티-스폿(Multi-Spot) 형식으로 선보이면서 신차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카드광고
[현대카드 vs 삼성카드]
"현대카드는 삼성카드라는 좋은 라이벌이 있어 한발 더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라는 카피를 통해 삼성카드와 비교하여 경쟁 우위에 있음을 직접적으로 고객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직접적 인 비교 광고가 국내에 그다지 많지 않음을 볼 때 대표적인 비교광고 사례로서 손색이 없다.
[칠성사이다 vs 콜라]
무 카페인을 강조하여 깨끗한 것이다라는 점을 강조한 칠성사이다 광고
주 비교 대상은 코카콜라였다.애국심도 좀 강조하고, 깨끗하다는 점으로 비교해서
칠성사이다는 엄청난 광고효과를 느꼈다고 한다.
비방광고
주류 시장
[산 vs 참이슬]
경쟁사의 제품인 "참이슬"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면서 "같은 소주를 마시더라도 산뜻함"이 더 많은 "산"을 애용하라는 광고.
[그린소주 vs 참이슬]
그린소주의 광고에서 사용된 글씨체를 이용해 “그런”소주를 왜 마셨나 하는 광고
[미스터피자 vs 피자헛]
피자헛을 비하하는 듯한 피자 헛먹었다는 광고카피를 이용하였다.
[크리스탈보더 vs 카트라이더]
넥슨사 카트라이더를 아직도 하냐고 물으면서 크리스탈보더 게임을 홍보하고 있다.
[라테일 vs 메이플스토리]
아직도 매일 이런 플레이하니?에서 메이플을 글자를 크게해서 새로운 라테일게임을 하라는 광고
[엠파스 vs 네이버]
네이버의 지식in을 비하하는듯한 광고문구를 사용했다.
[누비라2 vs 아반떼]
“아, 반대로” 문구를 써서 아반떼를 비하하는 광고문구를 사용했다.
※비교광고 비방광고의 장단점
비교광고의 장점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서는 품질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광고 제작자들에게 비교광고는 늘 유혹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평범한 광고보다 상품의 장점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 소비자의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인지도가 낮은 무명상품의 경구 기존 제품에 맞서 곧바로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좋은 진입 수단이 되기도 한다.
타사와의 경쟁 우위를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제시 할 수 있다는 것. 자사 제품이 더 낫다고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다. 또한 경쟁 상표들끼리 치열한 경쟁을 유발시킴으로써, 제품이나 서비스의 여러 가지 속성의 질적 수준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비교광고의 단점
비교 광고는 광고에 경쟁 상품을 등장시켜 희화화하기 때문에 조금만 정도가 지나쳐도 타사에 대한 중상모략이나 비방에 빠질 우려가 많은게 약점이다. 국내에서 최근 상당수 비교 광고가 제작되었으나 대부분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뒤 슬그머니 중단된 것도 바로 그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교 광고는 이러한 점에서 때로는 의도적으로 스캔들 즉, 사회적으로 파문을 일으켜 화재를 모으니 네가티브적 마케팅의 한 수단으로 쓰기고 한다. 좋든 나쁘든 일단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이용되는 것이다.
경쟁사를 광고속에 언급함으로써, 이를 본 소비자들에게 경쟁사의 제품에 대한 노출을 반복 시켜준다는 것. 한마디로 내 돈주고 다른 제품 광고까지 해준다고 이해하면 쉽겠다.
3. 마무리글
한국상황에 맞는 고유한 법률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광고주는 자기에게 유리한 정보나 경쟁사업자에게 불리한 정보만 최대한 활용하고 그 반대의 정보는 최소화하여 감추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비자의 합리적인 상품선택 및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을 위하여 부당한 표시ㆍ광고를 규제가 필요하다.
또한 외국과는 다르게 모든분야에서 비교광고가 허용되는 것인 아닌것 같다. 올해 3월엔 정수기가, 5월엔 화장품이 비교광고가 허용된 것을 보면 모든 분야가 경쟁사와 비교광고를 통해 경쟁 할수 있는것인 아니었다. 가능한한 많은 분야에서 비교광고를 함으로써 질적 수준이 향상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와 객관적인 상품선택의 기준을 전달해 주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객관적 비교광고의 바탕이 될 수 있는 올바른 기업가 정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비교광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태도가 필요하다. 비교광고를 이용하여 허위,과장하여 소비자를 이용하는 광고주들이 있기 때문에 비교광고가 나오면 무조건 적으로 좋게 보거나 나쁘게 하는것이 아니라 비판적인 시각으로 소비자들도 판단할줄 알아야 한다.
비교광고에서 비방광고가 나오는 것이고 무작정 제작자들이 비방하려고만 만들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교광고를 통해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과 비교하여 제품의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면에서 비교광고는 굉장히 좋다고 본다. 그렇지만 자사이미지도 깍일 염려가 있는 비방광고를 통해 상대방보다 많은 이윤을 취하겠다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서로가 경쟁상대인 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광고로만이 아닌 제품의 질과 가격면에서 향상시켜, 비교만 해서 이윤을 높일수 있게끔 하고 상대제품을 비방만 하여 질도 않좋은 제품을 팔려고 하는 생각은 없어야 겠다.
☆출처 (참고 자료,참고 사이트)
한국방송광고공사
http://www.kobaco.co.kr/
광고정보센터
http://www.advertising.co.kr/blog/com/index.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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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8.08.29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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