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총론] 신약총론 요점정리 서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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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약총론] 신약총론 요점정리 서브노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고린도후서

2. 갈라디아서

3. 옥중서신(바울서신)

4. 데살로니가 전서

5. 데살로니가 후서

6. 딤전, 딤후, 디도서

7. 히브리서

8. 야고보서

9. 베드로전서

10. 베드로후서, 유다서

11. 요한일서

12. 요한이서

13. 요한계시록

본문내용

계시록은 당시에 사용되었던 묵시묵학, 영지주의, 신비주의 등의 당시의 종교사들이 다 어울러져서 이 시대가 멸망하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에 대한 종말론적인 바람에 대해서 기록했다는 것이다.
4.전승사적 해석
당시의 기독교인들이 처한 상황, 즉 기독교인들의 핍박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각자 가지고 있던 신앙적인 부분들을 계시록의 저자가 하나로 묶었다는 주장이다. 이는 양식비평과 결합되면서 계시록에는 여러 가지 당시의 상황(삶의 정황)을 반영하는 단락들이 여러 가지 들어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모아서 만든 책이 요한계시록이라고 한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다양한 시대의 신앙인들의 신앙모습들을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요한 계시록이 당시의 로마제국과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고, 또한 예언의 글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Ⅲ. 상징어
계시록에는 많은 상징어가 나온다. 이 상징어는 이해되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계1:1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다. 여기서의 계시는 해석되어질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1.상징의 종류
1)출처를 중심으로
구약의 예언적인 언어들에서 찾을 수 있다.
생명나무 창3:21
만나 출16:13,민11:4-9
어린양(기독론과 관련) 사53
생명책 시69:28
짐승 단7장
당시의 일상생활에서 얻어지는 것.
생명의 면류관 - 그리스문화권에 있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것이다.
흰돌, 새벽별, 열쇠, 기둥, 도장 등....
2)개념을 중심으로
장소, 이름, 숫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소와 관련해서
거룩한 자들의 모임장소 - 일곱교회이름, 예루살렘(하나님의 도성 계3:12)
악한 자들이 모이는 장소 - 유프라데스(9:14), 소돔, 애굽(11:8), 바벨론
이름과 관련해서
니골라 - 항상 악한자를 말할 때 등장한다. 교회를 파괴하는 자의 대명사로 사용되었다.
안디바 - 충성을 다하고 순교까지하는 사람으로 등장된다.
발람, 이세벨 - 교회를 파괴하는 자로 사용
다윗 - 교회를 세우는 자, 교회의 기둥으로 사용된다.
이와 같이 구약에서 뽑든가, 아니면 당시에 사용되던 이름을 사용해서 나눔.
숫자와 관련해서
가장 작은수 - 1/10(11:13), 1/4 (6:8), 1/3(12:4) 분수가 사용될 때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성격을 가지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되었다.
계시록에 둘이라는 수가 잘 사용되는데, 이는 구약에 사용되었던 것처럼 짝을 이루게 함으로 확증하는데 사용되어진다.
일곱이라는 숫자는 54번이나 사용되어진다.
10이라는 숫자도 많이 사용된다. 또한 12도 많이 사용되고, 24도 많이 사용된다. 42도, 144(성전의 규모),666, 1000(20:2), 1260(두 증인이 예언하는 날자 11:3,6), 7000, 12000(예루살렘의 규모를 말할 때), 144000(선택된 이스라엘백성), 이만만(2억을 의미하고 있다. )
이중에 설명해야할 것은 666이다. 계13:18에 나오는 말인데, 요즘은 두 가지 방식으로 해석한다.
먼저는 문자를 숫자로 환산한 계산법이라는 것이다. 한동안은 이 단어가 네로를 가르키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네로의 이름을 히브리어로 쓰면 666을 가르킨다.
또 한가지는 이 숫자는 상거래와 관련되는 도구였다(13:17)는 것이다.
이것은 돈을 말하는 것이다.
이 숫자는 사람의 수라고 불리웠다
그런데, 이 사람은 동시에 짐승이라고 불리웠다는 것이다. 도미치안황제는 짐승이라고 불리웠다. 도미치안황제가 만들어낸 화폐가운데 하나를 가르키는 것일 거라고 추측.
주의점
이러한 문자를 숫자로 환산하는 시도는 하나의 가능한 설명일 뿐이지 본문이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절대적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이 숫자가 말하는 중요한 요점은 계13장의 전체적인 요점을 따져보면 이것은 인간에게 속한 숫자인데,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철저히 떠난 사람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을 떠난 배신성, 멸망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나타내는데 강조점이 있다. 하나님을 떠나면 인간이 짐승에 가깝다는 것을 말한다. 6이라는 숫자는 불완전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실패의 수이다. 인간의 수이다. 이러한 6을 세 번 겹쳐쓴 것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짐승쪽에 가깝게 되어서 실패하고 멸망한다는 것을 말한다. 실패하되 세 번이나 겹쳐서 실패한다는 것을 표현함으로 완전한 불완전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난해성과 관련하여 설명어를 달고있는 상징
일곱촛대 - 일곱교회
향 - 기도
11:18 두증인이 죽임을 당한 성은 소돔과 애굽 - 영적으로 말하자면이라고 설명하면서 악한자들의 집단이라고 말하고 있다.
전혀 설명어가 없는 상징
16:16 마지막 전쟁을 치루게 되는 장소를 아마게돈이라고 말한다. 이는 사사기에 드보라가 시스라와 싸워서 이긴 장소처럼 비록 성도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힘과 세력이 없지만 드보라가 시스라를 이긴 것처럼 마지막날에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승리에 대한 예감을 주는 단어이다.
2.상징의 해석방법
1)본질적인 것에 관심해야 한다. 너무 세부적인 것의 의미를 완전하게 해석하려하면 문제가 생긴다. 계4장의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문제이다.
2)전체문맥을 고려해야 한다. 각 상징은 여러번 반복되는 성격을 가진다. 전체문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가를 봐야한다.
3)당시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당시의 문화배경사를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4)구약성경을 잘 알아야 한다. 어떤이의 주장을 보면 대략 400개의 구약의 암시가 있다고 한다. 구약 39권 중 24권이 사용되었다. 그중 종말적 성격이 강한 책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직접인용은 거의 없다. 대체로 간접이용이나 단어사용, 내용요약사용이다. 단순한 구약의 모방자가 아니라 구약의 교훈을 새롭게 계씨록에 담고 있으면서 핍박가운데의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지혜롭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것인가가 관심. 메시야의 재림을 기다리는 관점에서 기록되었다. 구약보다 발전적인 관점에서 기록되었다. 계시록은 닫혀진 책이 아니라 이해를 기다리는 펼쳐진 책이다.
  • 가격1,400
  • 페이지수43페이지
  • 등록일2008.09.29
  • 저작시기200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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