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한 개혁만으로 개혁이 끝났다고 할 수 있을까? 여기 IBM 부회장인 닉 도노프리오가 한국에서 가진 인터뷰 내용이다. 부회장은 한국은 원가 절감 차원에서 생산라인을 해외로 이전하는 등 일자리 재배치에 나서고 있는데 이럴 때 기업, 정부, 대학이 힘을 모아 혁신을 국가적 중요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비해 많이 변화하고 인재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중요성을 깨닫고 인재 찾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분 좋은 소식이지만 앞으로 더 선진국의 경우처럼 좋은 정책과 인재를 다루는 기술을 더 배워 기업의 인재 발전에 힘써야 될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성편견과 퇴직 후 노동문제, 점점 고령화 되는 한국의 고령 노동문제에 대한 문제는 한국 기업이 해결해야 될 문제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