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기록하고 있다. 이중 업체들의 점유율을 보면
-두산인프라코어 M/S : 27.6% (전년대비 +6.9%p)
-일본업체 전체 M/S : 27.3% (전년대비 -7.9%p)
-중국 Local 업체 M/S : 28.2% (전년대비 +11.0%p)
중국서부 미개척 지역의 개발로 인하여 소형 장비의 판매가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남동부 지역 개발사업으로 인해서 대형장비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추측된다. 업체별로 보면 두산인프라코어와 중국의 Local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띄고 있다.
-중국의 굴삭기 시장상황
중국의 2월 굴삭기 시장은 춘절 이후 성수기에 따라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 고 있으며 특히 도시외곽지역의 도시화 개발에 따른 토지개발 및 농촌지역에 대한 미니 및 소형 장비의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3월 중국의 ‘전국인민 대위원회’ 이 후 경기부양책에 대한 효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된다
6> 생산성과
건설기계 연구개발 부문은 지난 1985년 고유모델 굴삭기인 '솔라'시리즈를 개발한 이래 고객만족을 최상의 목표로 안전설계, 환경친화적 설계, 인간공학설계, 신뢰성공학설계를 제품 연구개발과 기능설계의 바탕으로 삼아왔다. 또한 6시그마 활동을 통한 전략적 글로벌 마케팅 설계를 통하여 일반토목용 장비에서 특수 목적형 장비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기술로 라인업화 된 차세대 기종의 지속적인 개발 및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중장기 기술 로드맵 추진을 최상의 연구개발 정신으로 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제품의 생산성 확보 및 이익구조 실현을 통하여 내부 조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으며, 또한 동시에 고객 요구사항의 실현을 통하여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 중장비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이 수익성 있는 제품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 건설기계 부분 전문업체로 도약해 나가기 위해서는 첨단기술 개발 및 고성능·고품질 제품 개발을 통해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또한 세계유수의 건설 중장비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인류문명 건설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
(2) 신제품 개발 사례
제피온 DX140W
※ 쾌적한 운전실
- 선바이저, 360도 방향 운전 시야성
- 국내최초의 다기능 컬러 LCD모니터!
- 대용량 전자동 온도제어 냉난방 시스템
- 고급화된 내부와 스위치 강화
- 오디오 조작버튼
- 열선 내장 에어 서스펜션 시트
- 좌, 우측 컨트롤 스탠드
- 와이퍼(오토파킹타입), Glass 안테나
- MP3 CD 플레이어
※ e-EPOS SYSTEM
- e-EPOS system
- 두산 저소음 고출력 엔진
- 더욱 강력해진 굴삭력과 인양력
- 강력해진 주행 구동력
- 미세 주행 기능
- 일체형 밋션 액슬
- 컨트롤 밸브
- 정교한 스위모터
- 고효율 유압펌프
※ 내구성강화
- 반영구적 수명의 후론트 작업장치(Bucket)
- Bush
- 폴리머쉼
- 프로렐라 샤프트
- FENDER 강화
- 공구박스
- LED 타입의 STOP 램프적용
- D형 프레임
- 붐/암
- 강화된 도저
- 도저 실린더 보호 커버
- 우측 시야성 확대
- 라디에터 및 오일룰러
- 카운터웨이트
- 튼튼한 사이드도어
※ 간편한 정비성
- 소모품 교환주기의 획기적인 증대
- 수분 분리기
- 센타 조인트
- 금구 호스 적용
- 그리스 주입구
- 찾아가는 서비스 이동종합정비센터
PRO5 시리즈
※ 인간중심의 운전공간
- 무단 위치 제어의 조향 컬럼
- 편리하고 효율적인-핑거 팁
- 전 후진 레버와 액셀 페달을 하나로 - 모노페드
- 효율적이고 조용하고 안전한 작업
- 전 방위 시야성
- 확대된 전방 작업시야
※ 저렴한 유지관리
- AC 주행모터 와 펌프모터
- AC 콘트롤러
- 습식디스크 브레이크
- 증대된 배터리 연속 사용 시간
※ 인증된 내구성
- 자기진단 기능과 소프트 웨어의 업 그레이드
- 내구성 증명된 저 소음형 드라이브 액슬
- 전기적 브레이크(EAB)와 앤티 롤 다운(Anti Roll Down)
- 신뢰성이 향상된 브레이크 시스템
- 장시간 연속가동 - 콘트롤러의 방열A
4. 결론
처음에 조사할 때 우리 조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대부분 건설회사 인 줄 알았다. 이렇게 실제로 조사해 보니 건설회사가 아니라 기계회사라는 것과 중요한 것은 중국 내 포크레인 판매사업 1위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 외에도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반적으로 기계화을 중심으로 많은 확장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남들이 모두 아니라고 생각했을 때 경영진은 과감히 중국시장 진출을 선언하였고 틈새시장을 잘 공략하여 지금의 두산 인프라코어가 있을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물론 당연히 쉽게 성장하지는 못하고 그에 따른 불편함과 어려움이 반드시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역경도 두산인프라코어는 지혜롭게 헤쳐나갔고 역경과 고난이 있었기에 지금의 두산인프라코어가 될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이 기업을 조사하면서 우리 조원 모두가 느꼈던 점은 아무도 안된 다라고 생각할 때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일을 추진하는 것, 그리고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 이 두가지였다. 더불어 두산인프라코어라는 기업을 몰랐었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기에 이제는 누가 인프라코어 기업에 대해서 물어봐도 확실하게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5. 참고 문헌
<두산인프라코어 홈페이지 - http://www.doosaninfracore.co.kr>
<이데일리뉴스 - http://www.edaily.co.kr>
<한국공작기계학회지 제14권 제2호 (Semtember2005)>
<2006년 정밀공학회 춘계 학술대회 ‘두산공작기계, GLOBAL TOP'>

<동방의 빛 ‘두산인프라코어 주가 하락 요인’>
<주식차트 연구소 ‘성공투자의 길잡이’>
<두산인프라코어(2006), 사업부 경영실적 (내부자료)>
<두산인프라코어(2007), 중국사업 연혁 (내부자료)>
<논문자료출처 - DBPIA>
<네이버뉴스 - http://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