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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하지만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인의 압박을 못이긴 작가가 작품을 일찍 종결시켰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혐한의 정서가 오프라인보다 더욱 깊은 곳이 인터넷이긴 했지만 만화 한 편의 갑작스런 종결이 가지고온 혐한의 불길의 파장은 매우 컸다. 인터넷이라는 개방되었지만 익명의 폐쇄성이 보장되는 공간에서는 반일, 혐한의 골이 더더욱 깊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혐한의 정서가 오프라인보다 더욱 깊은 곳이 인터넷이긴 했지만 만화 한 편의 갑작스런 종결이 가지고온 혐한의 불길의 파장은 매우 컸다. 인터넷이라는 개방되었지만 익명의 폐쇄성이 보장되는 공간에서는 반일, 혐한의 골이 더더욱 깊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