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정의
- 시기
- 방법(뿌리돌림,굴취,식재)
- 지주목세우기(필요성,종류)
- 시기
- 방법(뿌리돌림,굴취,식재)
- 지주목세우기(필요성,종류)
본문내용
간중간 매어서 바람에 넘어지거나
휘어지는 수목의 수간을 곧게 유인하는데, 가이쓰카향나무, 수양버들, 수양벚나무 등의
어린 수목에 사용한다.
- 쌍대 지주 : 삼각 지주나 사각 지주를 사용하기 곤란한 좁은 장소일 경우에 주로 애용되
는 것인데, 2개의 지주를 사용하기 때문에 깊게 박아서 수목을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방법이다. 이때에는 수피가 상하지 않게 매 주어야 한다.
- 삼각 지주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으로 지주목 3개를 보기 좋게 삼각으로
박는다. 그리고 이식한 수목을 지지할 수 있는 적당한 높이에서 3개의 가로대를 설치하
여 중간목을 대고 여기에 수간의 수피가 상하지 않게 매어 둔다.
- 사각 지주 : 삼각 지주 설치와 같으며, 미관상 아름답고 제일 튼튼하다.
- 울타리식 지주 : 울타리식으로 수목을 식재했을 때, 지주목을 군데군데 박고 대나무 등을
가로로 대어 여기에 수목을 매는 것으로 대나무 대신 철선을 사용하기도 한다.
- 피라미드형 지주 : 덩굴성 만성식물로 덩굴장미나 능소목, 클레마티스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말뚝을 3개 정도 위쪽은 좁혀서 피라미드형으로 박고 가로대를 대어서 거기에
덩굴을 올리는 방법이다.
휘어지는 수목의 수간을 곧게 유인하는데, 가이쓰카향나무, 수양버들, 수양벚나무 등의
어린 수목에 사용한다.
- 쌍대 지주 : 삼각 지주나 사각 지주를 사용하기 곤란한 좁은 장소일 경우에 주로 애용되
는 것인데, 2개의 지주를 사용하기 때문에 깊게 박아서 수목을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방법이다. 이때에는 수피가 상하지 않게 매 주어야 한다.
- 삼각 지주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으로 지주목 3개를 보기 좋게 삼각으로
박는다. 그리고 이식한 수목을 지지할 수 있는 적당한 높이에서 3개의 가로대를 설치하
여 중간목을 대고 여기에 수간의 수피가 상하지 않게 매어 둔다.
- 사각 지주 : 삼각 지주 설치와 같으며, 미관상 아름답고 제일 튼튼하다.
- 울타리식 지주 : 울타리식으로 수목을 식재했을 때, 지주목을 군데군데 박고 대나무 등을
가로로 대어 여기에 수목을 매는 것으로 대나무 대신 철선을 사용하기도 한다.
- 피라미드형 지주 : 덩굴성 만성식물로 덩굴장미나 능소목, 클레마티스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말뚝을 3개 정도 위쪽은 좁혀서 피라미드형으로 박고 가로대를 대어서 거기에
덩굴을 올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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