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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목, 클레마티스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말뚝을 3개 정도 위쪽은 좁혀서 피라미드형으로 박고 가로대를 대어서 거기에
덩굴을 올리는 방법이다. - 정의
- 시기
- 방법(뿌리돌림,굴취,식재)
- 지주목세우기(필요성,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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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로 굴취한다.
굴취작업 2 ~3일전에 충분히 관수한다
나무밑의 잡초나 오물 등을 깨끗이 제거하고 밑가지가 많은 나무는 위로 치켜올려 새끼로 묶어 준다.
굴취작업이나 운반시에 상처가 날 염려가 있으므로 수간(나무의 줄기)이나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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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작업은 유압장치에 의해서 움직이는 칼날을 이용하여 흙과 함께 뿌리를 굴취한 후 칼날로 뿌리를 지탱한 상태에서 이동시키는 방법이다 운반과 조관은 수간밑동을 잘 보호해주어야한다 새끼줄이나 마대 종이로 수피를 보호해주고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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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취전 높이와 같게 하고, 심는 방향은 이식전고 같거나 발육이 부진한곳이 남향으로 하고 또는 보기 좋은 수관쪽을 시선방향으로 향하게 하면서 수직으로 세우고, 겉흙을 먼저 넣은후 속흙을 넣는다.
3. 죽 쑤기
흙을 70~80% 넣은 다음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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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취
이식하기 위해서 수목을 캐내는 작업으로 굴취할 때 분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수간의 근원경의 35배의 크기를 기준으로 한다.
(2) 가식
이식수목이 운반되었을 때 정식이 곤란할 경우 임시로 수목을 식재하는 것.
(3) 수간의 수피감기
①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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