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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상품유통][화폐 수요함수이론][화폐 수요변동요인][화폐 수요예측모형]화폐의 기원, 화폐의 기능, 화폐와 상품유통, 화폐의 수요, 화폐의 수요함수이론, 화폐의 수요변동요인, 화폐의 수요예측모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화폐의 기원
1. 물품화폐
1) 패화
2) 어폐
3) 경폐
2. 실물형 화폐
1) 포전
2) 도전
3) 그리스의 코인
4) 로마의 코인

Ⅱ. 화폐의 기능
1. 지불수단(means of payment)
2. 가치의 저장수단(store of value)
3. 회계의 단위(unit of account) / 가치의 척도

Ⅲ. 화폐와 상품유통

Ⅳ. 화폐의 수요

Ⅴ. 화폐의 수요함수이론

Ⅵ. 화폐의 수요변동요인

Ⅶ. 화폐의 수요예측모형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인을 줄이는 반면 은행의 입장에서는 CD/ATM기에 적재하기 위한 현금을 필요로 하므로 이론상 그 효과는 불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前者의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한데 Daniels and Murphy(1994)의 실증분석에서도 미국의 경우 CD/ATM의 설치 확대는 현금수요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한편 최근 들어서는 은행의 인력절감 효과가 큰 홈뱅킹(home-banking)이나 텔레뱅킹(tele-banking)의 이용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화폐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주요 시중은행의 경우 그 이용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와 함께 향후 電子貨幣카드 및 關聯機器의 표준화, 金融共同電算網 이용체계의 구축 등이 완료되어 전자화폐의 통용이 확대되는 경우 시중의 현금수요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은행들은 전자화폐의 표준개발을 완료하고 전자화폐에다 신용카드, 직불카드 기능을 포괄하는 금융IC카드 시스템을 구축중이며 전자화폐의 암호화문제가 해결되면 시제품을 생산하여 테스트를 거친 후 시범지역을 선정, 시험 사용토록 할 계획으로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개인수표이용이 관행화되어 있지 않고 최고액권인 50,000원 권의 액면가도 낮은 편인 점을 감안하면 전자화폐의 현금수요 대체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3차에 걸친 支準率 인하(1996.4월, 11월, 1997.2월)로 은행이 거액현금수요 고객의 사전예약, 점 외 CD/ATM에 대한 10만 원 권 자기앞수표 활용 등 현금보유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최근의 현금수요 둔화현상의 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현행 제도상 지준의 현금보유인허비율이 필요지준액의 25%로 제한되고 있는데 일부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Ⅶ. 화폐의 수요예측모형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중앙은행은 각국별로 나름대로의 계량모형이나 혹은 과거 추이에 대한 경험적 방법에 따라 화폐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근거로 화폐발행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화폐수요에 대한 예측은 발행액이나 환수액 등 流量(flow)통계에 우선을 두는 경우와 화폐발행잔액에 대한 예측에 초점을 두는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화폐발행잔액에 대한 예측에 주로 의존하고 있다.
먼저 일본의 경우에는 화폐발행잔액에 대하여 회귀함수모형을 이용한 직접추정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화폐발행잔액을 설명하기 위한 설명변수로는 명목GNP, 공사채금리와 경기동향지수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계열모형인 ARIMA 기법도 도입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경우도 화폐발행잔액의 예측을 위하여 최종소비, 금리 그리고 부가가치 중 임금소득비율 등의 변수를 사용하여 회귀모형을 추정하여 사용하는 외에 시계열모형인 ARIMA나 지수평활법(EXPO) 등을 활용하고 있다. 그밖에 독일, 프랑스, 싱가폴 등 많은 나라에서도 주로 화폐발행잔액에 대한 직접 추정을 통하여 화폐발행업무를 하고 있다.
반면 미국의 경우에는 화폐발행액에 대한 직접적인 추정 대신에 총 화폐 및 권종 별 화폐의 발행액과 환수액을 추정하고 화폐발행잔액에 대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 경우에 한하여 행하고 있다. 첫째는 시중의 화폐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1년 미만의 단기 화폐발행잔액 변동에 대한 추정의 경우로서 화폐발행잔액 변동 예측을 위한 특별한 추정모형을 이용하지 않고 금융기관 출납담당자와의 긴밀한 정보교환에 의하고 있다. 둘째는 화폐제조계획수립을 위한 단기 및 중기(5~7년) 화폐수요 추정을 위한 것으로서 이 경우 화폐발행액 및 환수액에 대한 추정은 권종 별로 전년대비 증감율의 과거추세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추정방법도 과거 5~7년간의 발행 및 환수의 평균증가율을 향후 1년 또는 5년간 발행액과 환수액의 증가율로 간주하여 추정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화폐수요예측을 위해 화폐발행잔액에 대한 예측모형을 추정한 후 과거 경험에 바탕을 두고 별도로 계산된 환수액을 이용하여 화폐발행액을 간접적으로 역산출하는 방식에 따르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발행액이나 환수액에 대한 정교한 예측모형이 없어 화폐발행 업무가 주로 화폐발행잔액에 대한 예측에 크게 의존하게 되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당행 화폐발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총 화폐 및 주요 권 종의 화폐수요(발행 잔액 및 발행액 기준)에 대한 誤差修正模型 및 時系列分析模型을 추정하고 이를 이용하여 화폐발행규모를 예측하였다. 즉, 종래의 화폐수요 예측모형은 貯量(stock)통계인 화폐발행잔액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나 분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流量통계인 화폐발행액에 대해서도 별도의 모형을 개발하여 추정하였다. 이에 따라 경험적으로 추정해 왔던 당기 중 환수액도 『환수액 = 전년말발행잔액 + 금년중발행액­ 금년말발행잔액』의 산식에 따라 구할 수 있게 되어 당행 발권업무의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예측모형으로는 예측대상이 되는 변수와 경제적 연관관계가 밀접한 여타 설명변수들의 향후 움직임을 반영할 수 있는 회귀모형법과 설명변수 없이 시계열 자신의 과거 행태나 추세치에만 근거하여 예측하는 시계열분석방법이 있다. 후자의 경우 여타 경제변수와의 관계를 감안할 수 없다는 단점은 있으나 설명변수의 예측 시 나타날 수 있는 추가적인 오류를 회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고문헌
강윤호, 포스트케인지안의 내생적 화폐이론과 그 의미, 서울대석사학위논문, 1991
김광두·정운찬, 금융혁신과 기술금융제도에 관한 연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1992
송홍선, 화폐형태와 인플레이션에 관한 연구: 프랑스 정치경제학에서의 논의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석사학위논문, 1994
이성환, 화폐수요이론의 고찰과 실증적 분석 : 보몰의 재고이론을 중심으로, 인하대학교석사학위논문, 1986
한국은행, 주요 선진국의 화폐: G-10국 화폐의 규격, 도안, 액면체계 등의 비교, 발권·출납 조사자료 제97-3호, 1997
황의각, 화폐금융론 : 거시경제와 화폐이론, 세경원,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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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0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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