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세력싸움이 일어난다 그리고 온조가 승리하게 된다 소서노 역시 비류를 지지했는데~소서노와 비류는 이 싸움에서 전사한다~
(종래엔 온조가 한강유역에 나라를 세우고 비류는 미추홀로 가나 그곳 소금기가 많아
도저히 나라를 세울수 없어 온조에게 왔는데 온조의 나라가 잘된것을 보고 부끄러움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한다)
탐라국 건국신화
삼성혈에서 태어나 삼신인인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가 수렵생활을 하다가 동해의 벽랑국에서 오곡의 종자와 소와 말을 가지고 온 세공주를 맞이하였고, 이곳의 온평리 해안가의 연혼길이다. 삼신인은 세 공주를 맞아 혼례를 치르는데 세공주가 혼례 전 목욕을 했다는 곳이 혼인지이다. 혼인 후 영역을 가리기 위해 화살을 쏜 장소가 사시장올락이고 쏜 화살이 박힌 곳이 삼사석이다.